[거울나라의 앨리스] 민폐를 달리는 숙녀 by 타누키





원제인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를
어떻게 하면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4DX 시사회로 보고온 앨리스입니다.

판타지 계열이다보니 4D랑 잘 맞기는 하네요.
꽃향기도 뿜뿜이고 ㅎㅎ

흔한 민폐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스토리지만
개인적으론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단 괜찮더군요.

다만 현실세계 넘나 답답한 것....
1편이 기억나지 않아 그런지
왜 이야기가 그렇게 튀는지 설명도 불분명하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 역의 사챠 바론 코헨
'그'는 착했습니다. ㅠㅠ
티타임 저주도 한참 당하고 나서야 한거지
매번 골탕먹으면서도 참는게 역시 젠야ㅌ....기계답더군요.

소녀(?)였던 1편보다 세상물을 먹어버린 숙녀가 되어서인지
민폐를 끼치는데 좀.....진상같아졌달까 ㅠㅠ
후속이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리다보니;;

모험부분에선 디즈니답게 잘 끝냈고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괜찮더군요.

제일 걸리는 문제는 현실인데
어머니의 요조숙녀 바람은 당대를 생각하면 이해가 가지만
엔딩은 손발이 ㅠㅠ

게다가 집도 배도 넘어가고 그 돈은 대체 어디로 간건지;;
여행자금이야 갈 때는 회사에서 대줬을테고
어머니 역의 린제이 던칸이 도박같은 걸로 날려먹은 것도
안보여지고 요조숙녀만들기 작업이라고 생각해봐도 도저히...

회사 망나니 아들의 어머니가 뭔가 한건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들 부인도 그렇고 다들 짤렸는지 낌새만 보이고
비중이 사라지는게 참 아쉽더군요.



하얀 여왕의 앤 해서웨이와 붉은 여왕의 헬레나 본햄 카터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는지는 처음 알았는데
꽤나 재밌었고 화해한듯하다가 엔딩 스크롤에서
다시 티격태격하는건 참 ㅋㅋ

그나저나 이 둘은 1편 그대로인듯 보이는게 대단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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