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시도하다 안되서 오전에 다시 해봤는데
역시나 오류나길레 중간에 끊고 포기했는데
재부팅하니 10으로 업데이트되어 있더군요.......;;
왜 그런지는 차치하고 어쨌든 올라갔으니 간단히 써봤습니다.
우선 잠금상태의 메인, 밀어서 잠듬해제가 없어졌습니다.
홈버튼으로 진입하고 좌측으로 밀면 카메라가 바로 나와 편합니다.
다만 음악은 한번 더 조작해야해서 좀~~
무선환경으로 가다보니 우선순위가 밀린 느낌이 있네요.

들어가서는 배경화면이 좀 더 어둡게 되었네요.
구분이 확 되어 낫습니다.

잠금화면에서 전처럼 슬라이드를 밀면 나오는~
진입화면에서 볼 수 있던 위젯 모둠인데 괜찮네요.

하단에서 상단으로 쓸면 나오는 메뉴로 전과 거의 동일한데

음악은 옆으로 한번 도 밀어야 나옵니다. 약간 아쉽~~
어차피 그대로면 한화면에 넣었어도~

플레이 중에는 잠금화면도~
톤다운(?)해서인지 약간 깔끔해진 느낌??

아직 백업이 제대로 안되서 그런건지
오류가 나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제일 큰 문제는 물리적인건데 USB3.0포트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10으로 올리고 난 후엔
2.0에서만 기기를 인식해 난감합니다.
이건 추후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뭐 홈이나 기타 기능은 현재로선 안쓰니 패스하고
주로쓰는 음악앱을 보자면~ 좀 큼직큼직해졌네요.
대형화면에 맞춘 것인 듯~

앨범커버 터치로 이루어지던걸 메뉴버튼을 눌러야 하는건
덜 직관적이라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나누어져 있던
메뉴들을 모아놓은건 괜찮기도~

쓸어 올리면 목록 등이 보이는건 좋네요.
전체적으로 초기라 자잘한 오류 등은 있겠지만
5임에도 빠릿하니 돌아가서 마음에 듭니다.
오히려 좀 더 빨라진 느낌??
이번엔 업데이트에 턱걸이해서 살아남았네요. ㅎㅎ

덧글
몇 가지 자잘한 버그가 보이긴 하지만 ...크게 나쁘진 않고...
대부분은...바뀐 UI에서 오는 적응기의 반항 정도랄까요...
이전 버젼들의 UI에 질려서 RADSONE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RADSONE을 버리진 못하겠지만)...내 사용용도로는 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