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로코 시리즈 대단원의 막 by 타누키





사실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를 봤다는 것에
확신을 가지지 못할 정도로 오래전이기도 하고 가물가물한데
르네 젤위거를 알게된 영화임에는 틀림없는지라
1, 2를 모두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마지막(?)인 3편은 보게되었네요.

주연부터 조연까지 나이를 이제 다들 많이 드셔서
예전같지는 않지만 로맨틱 코미디로서 꽤나 웃을 수 있는 영화라
데이트 무비로는 꽤 괜찮지 않을까 싶은~
다만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아쉽기는 합니다.

언젠가 정주행하고 싶어지긴 한데 콜린 퍼스파라
생각만해도 고구마가 적립되는 듯한...ㅠㅠ
끝에 쿠키영상은 없지만 쿠키포토는 있네요.

포스터는 너무 뽀샵이 심하던데 이정도가 적당한 뽀샵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녀상은 아니지만 특유의 페이스와 말투
푼수끼에 통통한 섹시함까지
정말 좋아하고 매력있는 캐릭터였던 브리짓 존스

나이들어서도 푼수끼가 매력 있다는건 정말 ㅎㅎ
살이 많이 빠진건 아쉬웠던~
다이어트 성공으로 넘어갔던데 그래도 통통(?)함이 없다니 ㅠㅠ

다만...........마지막이라 그런가 결혼으로 결론을 내리고
본인이 만족해하는 모습은 콜린 퍼스파로서 기뻐하는 마음이
크지만 한켠에 어............?? 한 생각도 들더군요.
독신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배신감이 들 수도?? ㅎㅎ;;

경제가 호황이었던 골드미스붐의 시대의 상황이 바뀐데다
진짜 독신을 원하는 사람은 소수라 보는지라
브리짓 존스의 변심(?)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독신여성의 상징적 캐릭터였던 그녀가
결혼이 뻐길만 하다는 대사는~~
(물론 콜린 퍼스는 뻐길만 한ㅋㅋㅋㅋ)



콜린 퍼스같은 답답이파인지라 해피엔딩(?)인건 좋았던~
본 라이벌이었던 휴 그랜트 대신 패트릭 뎀시가 들어왔는데
솔직한 미국인과 답답한 영국인 구도는 언제봐도 ㅎㅎ



그래도 세월에 장사없다고 그의 손을 잡는 부분에선 찡~했네요.
언젠가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ㅠㅠ



노래들도 꽤 많이 나왔는데 퍽유는 퍽부분이 짤린게 아쉽던 ㅜㅜ
15세인데 영상도 아니고 노래가사는 좀 냅두지;;

거기에 에드 시런도 직접 나와서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리짓 존스의 사이드로 사라 솔매니도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로코 시리즈 하나가 끝나다니 묘하네요. ㅠㅠ





덧글

  • 동사서독 2016/10/04 20:52 # 답글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브리짓 존스 프리퀄을 만들어 봐도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
  • 타누키 2016/10/04 21:32 #

    제니퍼 로렌스는 너무 예뻐서 안맞을 듯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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