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스] 불통의 끝 by 타누키





가족이라고 항상 행복해야 할까하는 의문에 대한
통쾌한 의견같은 영화, 물론 어거스트같은 작품도 있지만
그와 전혀 다른 스타일과 내용이라 좋았네요.

묘한 스텝들이 재밌었고 좋은 영화라
독립영화스타일에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드릴만한~
시사회로 봤는데 끝에 GV도 있었던 ㅎㅎ

감독이 아이슬란드 태생의 그리머 해커나르손이라고
2015년 칸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을 받았던데
그럴만하더군요.

형 역에는 테오도르 줄리어슨인데
어디서 봤다했더니 예전에 본 볼케이노의 주연분이셨습니다.
당시도 아이슬란드 배경이었던걸 보면 아이슬란드 태생이신 듯??
동생 역에는 시구르더 시거르존슨으로 이분도 마찬가지신 듯한데
정확한 정보는 감독을 제외하곤 없어서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어려운 상황이라던가
그런 쪽도 같이 생각나게 하는 배경이 정말 ㄷㄷ
이런데도 서로 말안하고 사는 형제에 대한 이야기라 묘했네요.

마을 사람들하고 다 그런건 아닌 것 같고
딱히 원인에 대해 설명하진 않았지만
마지막 90%까지 그러려니~하고 사는건 참ㅋㅋ
포크레인까지 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훈훈하게 끝나긴 했던지라 아쉽(?)기도 합니다.
결말보다 강도가 좀 약했으면 어땠을까 싶달까~
뭐 그래도 그 상황을 생각하면 그럴 것 같긴 하지만 ㅎㅎ

끝에 사라진 양들은 아이슬란드에 얼마남지 않은
토종(?) 가족이란 점에서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게
좋았네요.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이제 그런 시대는 사라졌다는 의미같기도 하고...

양들은 떠나갔지만 형제는 뭉쳤으니(한쪽 의사만 반영이지만ㅋㅋ)
어찌되었든 다시 일어설 것임에는 틀림없겠지만요.





시사회 입장시 받았던 엽서도 귀여운~ ㅎㅎ



관람평을 간단히 올리면 주던 양 볼펜과 손수건
배급사(?)에서 신경 많이 쓴 듯~
주는 것마다 이렇게 마음에 들기도~



포스터도 괜찮았던~
하지만 역시 형이 없는건 아쉬운 ㅎㅎ



GV에는 혜화,동의 민용근 감독과 이화정 기자
혜화,동이 참 좋았고 평도 괜찮았는데(손익분기점은 못넘었...)
이후 상업장편은 없는 듯(?)해서 아쉬운 ㅠㅠ





뭐 대담은 사실 그렇게 재밌진~ ㅎㅎ
아무래도 램스관계자나 평론가는 아니니;;

그래도 실제 감독 마을의 풍문(?)이었다는건 재밌었는데
그걸 일찍 좀 말하던가 아무래도 그런 것 같은 뉘앙스로
말을 계속 끌어가는데 속시원히 말하지 않는 기자의
화법은 참 속터졌던...............;;
어차피 말할거였으면 말하고 진행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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