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린치 감독의 블루벨벳은 고전명작으로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지라 극장에서 개봉한 김에
도전해봤습니다. 사실 데이빗 핀처와 헷갈리기도;;
제작년도를 생각하면 오래되긴 했지만
고전으로서는 또 애매~하다보니
30년 전 이상한 세상이 이젠 이상한 세상이 아니더라는...
뭐 그만큼 요즘 트렌드와도 맞닿아있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보니 오히려 트렌드에 뒤쳐진(?) 느낌이라 묘하더군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프리는 어디서 봤다 했더니 카일 맥라클란이라니...
게다가 도로시는 이사벨라 로셀리니
샌디 역에 로라 던
정말 세월이 느껴지는 ㅎㅎ
그나저나 이 장면에선 정말ㅋㅋㅋ
묘한 분위기는 명성대로 강한데
의외로(?) 시대답게 해피엔딩이라
허무한 감도 있고;;;;
사실 제프리는 귀걸이가 계속 눈에 띄어서 뭐지 했는데
방향이 그냥 패션인 듯~
프랭크 역의 데니스 호퍼
가늠이 안되는 광기가 괜찮던~
벤 역의 딘 스톡웰
노래부분에선 좋았지만 생각보다 비중이 없던;;







덧글
이건 좀 평범해보이는군요
데이빗 린치, 핀처 등등 비슷한 분들이 많아서 ㅎㅎ;;
플라이 등 크로넨버그 감독 작품은 몇개 봤는데
저도 린치감독 작품을 제대로 본건 이게 처음이라 ㄷㄷ;;
저게 매일 헷갈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