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만족스러운 NW-A35 사용기 by 타누키





개봉기에 이어 음질 등 간단히 두달정도의 사용기를 써보자면~

우선 아이튠즈같은 미디어고를 이용해 관리하게 되는데 아이튠즈로 단련되서
그런지 무난하긴 합니다. 다만 제일 아쉬운건 스마트형 재생목록이 없던데
자동으로 분류에 포함되면 만들어지는게 아이튠즈에서 꽤나 마음에 들었던지라
간단해 보이는데 왜 안만드는지 좀 그렇더군요. 특허같은건 없을 것 같은데;;

거기에 센스미라는 이상한 자동재생목록 생성기능이 있던데 비슷한 것만 듣는
유저라면 모를까 저에게는 없느니만 못한 기능이네요. 동기화 시간만 잡아먹고;;

그래도 다행인건 등급분류를 어떻게 다 하고 있지...하고 뒤져보다보니
아이튠즈에서 바로 긁어와도 파일을 가져올 수 있더군요.
정렬 후, 등급별로 긁어와서 등급을 매기면 되니 좋았던~
다만 이상하게도 등급을 한곡씩만 매길 수 있음ㅋㅋㅋㅋㅋ
천곡 가까운 클릭질을 겨우 ㅜㅜ

기기 인터페이스면에서는 딱히~ 맛폰과 비슷한데 아예 음악기기다보니
4방향 슬라이드가 괜찮더군요. 반응이 느려서 아쉽긴 하지만
화면도 생각보다 화질이 좋고 맛폰은 아니다보니 기대치가 낮아서 그럭저럭~
된다면 앞으로 개선이 되었으면 싶긴 합니다. 아이팟은 수년전에도
꽤나 빠릿빠릿했는데;;
음량을 맞춰주는 기능이 있는건 좋았지만 강하게 잡아주지는 않는 듯~

음질면으로 넘어가자면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처음으로 써본 DAP인데
솔직히 반신반의하면서 구입했습니다만 이정도일줄이야 ㅜㅜ)b
기존 아이폰으로 감상할 때가 평면 바닥에서 아주 완만하게 표현되는 정도라면
이건 기둥이 올라올 정도의 느낌이랄까 ㅠㅠ 게다가 DSEE HX!!

업스케일링에 대해 사실 효과있겠어~라는 입장이었는데 이건 확실히 효과가~
320kbps가 대부분인데 FLAC과 엇비슷해지는게~ 좋아하는 음원은
FLAC으로 재구입해야하나~하고 한두곡으로 먼저 테스트해봤는데 ㅜㅜ)b
바닥면에서 올라온 밑동을 깎아낸 음이랄까~ 완전 마음에 드네요.

최종적으로 바닥에서 떠있거나 연계된 수준의 음이 자연스럽고
좋아하는지라 격한 3D화(?)된 음질은 이제까지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다만 LDAC 등의 무선은 아직까진~ 헤드폰은 비싸서 아예 안들어봤지만
MDR-EX750BT는 애매하더군요. 블루투스 치곤 확실히~ 스럽긴 하지만
이왕 DAP라는 기기를 사용하는데 음질을 낮춰서 듣는게;;

유선에서만 HRA수준인데다 최대 7시간정도의 시간도 LDAC코덱으로 틀면
과연 어느정도까지 떨어질지~ 멀티 포인트와 가격이 꽤 내려간건 괜찮더군요.
사실 LDAC가 되는 이어폰 교체형 블투 리시버가 나오면 좋을 듯합니다만 과연...
(750에 달린건 웬지 믿음이 ㅋㅋ)

어쨌든 음질이 대만족스러워서 마음에 드는 첫 DAP네요. 오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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