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메뉴 소탕을 위해 다시 한번~ 스테이크와 랍스터 조합이라니 ㅎㄷㄷ한;;
레스토랑에서 랍스터는 중학교 졸업때 이후론 처음인 듯ㅋㅋ
스테이크는 스테이크답게 맛있는데 소스는 블루베리가 아니어서 아쉽던 ㅠㅠ
치즈가 꽤 올려져있어 좋았네요. 봄메뉴라기엔 인상이 좀 약한~ 로즈마리정도?
리소 랍스터가 뭔가했더니 리소 파스타+랍스터네요. 탱글한 랍스터 아래에
쌀같은게 있어 리조토인가 했더니 리소 파스타라고 쌀모양 파스타가
진한 치즈 리조토 풍으로 깔려있어 조합이 ㅠㅠ)b 간은 좀 쎈 편 ㅎㅎ

하나는 갈릭 시즐링 라이스를 시켜봤는데 번철에 먹음직~스럽고 좋지만
예상+고급진 분식 스타일이라 가격에 비해선 좀~ 라이스가 좋았어서
2연타로 시켜본건데 파스타나 피자를 먹을껄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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