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딸, 나의 누나] 왜 by 타누키





다르덴 형제 제작이라는 말에 보고온 나의 딸, 나의 누나입니다.
원제는 Les cowboys인데 카우보이들이라고 하기엔 국내 카우보이 이미지가;;
그래도 상관이 없지는 않으니 애매하긴 하네요. 독립영화니 밀어 붙였어도~

유럽에서 유행한다는 중동의 여성모집에 대한 스토리로 감독인 토마스 비더게인의
다른 작품은 못봤지만아무래도 제작자가 제작자다보니 기대하는 바가 달랐는데
어느정도는 맞으면서도 더 간접적으로 연출해 답답함을 배가했네요.

유럽 카우보이(?)다운 모습이 감동적이었지만 아무래도 호불호는 감안해야~

부모가 애들이 뭐하는지 모르는건 만국공통인 듯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에 여성의 자기결정권에 대한 이야기도 있던데 미성년인 딸이 집을 나가
정체도 모르는 사람과 중동으로 넘어갔다는 소리에 찾아다니지 않을 부모가
과연 있을지....그래서 미성년으로 설정했겠지만...

미국 카우보이와 달리 오직 끈기있게 걸어나가는 것 밖에 못하지만
보수적인 카우보이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게 좋더군요.
아버지도 잃고 누나도 잃어가지만 그래도 해야하는 것에 대한 묵묵함도~

마지막 확인과 돌아섬은 이제는 성인이 된 그녀에 대한 존중으로
가족된 자로서의 정당한 확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매형의 처를 데리고 돌아오는건 아마도 치유와 공존에 대한 의미일 듯...



왜 연락을 그리 못했을지....이혼하고 난 시기가 명확하지 않지만 시간이 좀 지난
상태로 보이는데 ㅠㅠ 게다가 유럽으로 돌아온걸로 나오고;;
딸의 이유가 안나오는게 좋긴 했지만 사랑이라기엔 흐음...



존C라일리, 상인으로 나오지만 본 정체는 과연~





덧글

  • 2017/03/24 16: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3/24 19: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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