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맛있는 유러피안 디너 코스, 가스트로통 by 타누키





국민카드 다이닝스타로 다녀온 가스트로통입니다. 저번엔 일식을 먹었기 때문에
양식을 한번~하면서도 정통(?)은 좀 무서워서 찾다보니 선택한 가게네요.

가게가 예뻤던 것도 한몫~



날도 좋았던~ 발렛인줄 알았는데 주차장이 크게 있어 좋았네요.



내부는 우선 소파좌석 테이블이~ 테이블 간격이 아주 가까운 편은 아니고
크게 적당히 화분을 놓아 시선을 막아 마음에 드네요. 소파는 모두 여성분이~



일반 테이블 몇개와 룸이 있더군요. 제일 끝은 화장실로 미닫이라 좀 나은~
모임에는 룸이 괜찮을 듯~



옆좌석이 비었을 때 한 컷~



테이블의 초와 꽃이 심플하니 분위기를~



안이 촉촉한 빵과 같이나온, 상당히 쌉싸름하니 맛있던데 뭔지 모르겠네요.



자몽 리코타치즈 마카롱 어뮤즈 부쉬
Amuse of Grapefruit&Ricotta Cheese Macaron



한 컷 더~ 자몽의 새콤함과 함께 시작에 딱 어울리는~
마카롱이지만 맛이 강하지 않아 좋았네요.



어린잎 샐러드와 살구처트니, 시골풍의 테린
Baby Leave salad with Country Terrine, Apricot Chutney



테린은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괜찮던~ 예상처럼 비린감은 좀 있지만
녹진하니 샐러드와 함께 먹고 살구로 정리하니 맛있었네요.



어니언 치즈 그라티네 스프
Onion Gratinee Soup

뭉근하니 끓여낸 양파스프~ 그래도 양파질감은 살아있는 정도로
달큰새큰따끈하니 치즈와 함게 좋았습니다.



타라곤 벨루테 소스의 판체타로 싼 아귀 양배추롤
Steamed Monk Fish wrapped with Pancetta
and Cabbage Tarragon Veloute Sauce

판체타는 잘 모르겠;; 예상대로라 비주얼에 비해선 soso~
토마토와 소스는 괜찮았네요.



한우 안심, 허브크러스트 양 안심 메달리온 스테이크
Medallion of Hanwoo Tenderloin and
Lamb Noisette Red Wine Sauce and Mint Pistou

드디어 메인인 고기!! 양과 나온다길레 미디엄으로 시켜봤는데 한우 안심은 얇아
좀 평범해진 감이 있네요. 익힘을 따로 주문하거나 미디엄 레어는 되야할 듯~



양 안심쪽도 한 컷~ 앞의 민트 피스투와 같이 먹으라는데 민트가 강하지 않고
양이 이리 부드럽고 냄새가 없다니~ 하면서 맛있게 먹었네요.
겉만 이렇고 미디엄도 안까지 잘 익어 나옵니다. 짭조름하니 다 맛있던~




블리니, 헤이즐넛 무스, 떼뜨 드 무안 치즈 플라워
Tete de Moine Cheese Flower, Blinis, Hazelnut Mousse, Seasonal Fruits

블리니는 러시아식 팬케이크라는데 작은~ 치즈꽃과 같이 먹으니 괜찮네요.
치즈꽃은 방심하고 먹었더니 쿰쿰한 맛이 꽤나 독특합니다. 호불호가 있을 듯~



딸기 소르베와 딸기 피스타치오 무스 케잌
Strawberry Sorbet, Strawberry-Pistachio Mousse Cake

무스케이크는 보기 좋았지만 껍질이 두껍고 질겨서 나이프를 남겨주던지 해야;;
(안쓴 것도 걷어가셔서;;) 게다가 바닥의 시트도 질기다는 느낌이 들 정도라
많이 아쉬웠네요. 소르베는 시원하니 마무리로 괜찮은~



차도 나오는데 얼그레이로 한잔~



사실 2시간 무료주차할 수 있다길레 2시간이면 충분하네~했더니 오버했...;;
그래도 맛있게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에서의 2시간이라
시간이 가는지 모르게 먹을 수 있어 꽤나 마음에 드는 가게였네요.
차때문에 와인을 못마셔봤는데 다음엔 와인도~ 싶었습니다.



자~ 그래도 몇가지 이야기를 해보자면~ ^^;;
우선 컵이 깨져있는게 나왔습니다. 중반쯤 알아채서 매니저? 서버?분을
불렀지만 별 대응이 없으시더군요. 옆테이블이 비어있어 그쪽으로 치우더니
그쪽 컵을 줍니다. 어찌보면 별 문제가 없는 대응이라고 볼 수 있지만

굳이~ 보태자면;; 우선 컵디자인이 달랐습니다. 같은 테이블에서 서로 다른
잔을 세팅하지는 보통 않을텐데 이 상황에서 그런 세팅으로 넘어간다는건 좀~
게다가 옆테이블로 치우고 식사를 다할 때까지 그냥 놔두더군요.

아마 사람이 더 오지는 않을 시간대였지만 깨진 잔을 치우지 않고 식사하는
손님 옆에다 둔다는건 느낌이 ㅎㅎ;;

물론 다이닝스타때문인지 서버가 부족해서인지(매니저st한 분까지 2명정도?)
정신없는 느낌이 들기는 했던지라 자체적으로 이해는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서비스적인 면에서 약간의 아쉬움은 남게 되더군요.

이건 특수한 상황이고 일반적인 서비스면에선 괜찮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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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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