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투송] 최악의 영화 by 타누키





아니 사실 영화 관람 사상 최악의 영화에 꼽아야 할 듯한데 별로인 기억은
잘 기억하지 않아서;;...다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어쩌~다 하지만 극한까지 몰아 붙인건 송투송이 처음이라고 기억하는지라...

보면서 실제로 대여섯명(독립영화관이라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은 나간데다
올해의 망한 영화로 꼽힌다는 리얼이 낫다고 퇴장하며 이야기하는 관객분도;;

어쨌든 음악영화는 절대 아니고 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마이클 패스밴더
나탈리 포트만 등의 쟁쟁한 배우를 데려다가 학부생 졸작같은 영화를 찍어낸
감독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한예종 애들 데려다가 찍어도 훨씬 나을 듯~

감독은 테렌스 맬릭이라고 원래 그런(?) 작품들을 찍어왔다는데 본 작품이
거의 없어서...(씬 레드 라인은 봤는지 가물가물한데 이런 라인은 아니었던걸로;)
어쨌든 이 감독의 작품에 익숙하다면 모를까 비추드리는 작품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데 내용이랄 것이 없다시피 해서;;



나오는 배우들을 다 좋아하기도 하고 제목부터 뭔가 음악 영화 삘이라 정보없이
보러갔는데 이런 참사가........ㅠㅠ 나레이션과 점프씬들로 비슷한 구조를
반복적으로 퀼트해놨는데 정말 재미없게도 짜집기 해놔서 지루합니다.

게다가 중2병도 아니고 현란한 광각 사용과 열화된 푸티지 삽입 등
영화를 처음 만들어본 사람이 할만한 기법을 강압적으로 주입하려는 시선으로
만든게 뻔히 보여서 도저히 참기 힘들더군요. 내용도 별다를 것 없이 뻔한
스토리 라인이고...내용도 영상미도 뻔하고 재미없고 음악도 영;;
광고가 제일 스타일리쉬했네요.

케이트 블란쳇, 발 킬머, 베레니스 말로에 등 유명배우는 정말 많이 썼는데
결과물이 이렇다니......그나마 다행이었던게 굿즈는 많이 챙겼습니다. ㅠㅠ

원래 주말부터 나눠주는거라던데 용산에선 첫날부터~ A3 사이즈 포스터도 겟~
문구들 정말 ^^)q



아티스트 뱃지도 받을 수 있었는데 이걸로 그나마의 위안을 ㅠㅠ
반값 포인트로 봐서 다행인;; 사전정보 취득 범위를 넓혀야하나 고민하게 만든
작품이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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