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3] 아쉽지만 재밌는 가족사 by 타누키





슈퍼배드2 이후 4년만에 돌아온 슈퍼배드3입니다. 그 사이에 미니언즈가 있긴 해도
그루의 이야기가 메인인 슈퍼배드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기대하고 봤는데~

재미는 있지만 좀 아쉽긴 하네요. 전체적으로 띄엄띄엄하기도 하고 가족 이야기도
해치우듯이 넘어간 면이 많아서~;; 미니언즈는 귀엽지만 아예 따로 미니언즈2때
써먹지 싶더군요. 물론 재결합적인 의미에서 3가지 이야기를 굴리고 싶은건
알겠지만 조합이 좀 허술하게 나왔습니다.

뭐 그래도 좋아하고 기대했던 작품이라 그렇지 팝콘무비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루라는 쌍둥이의 존재는 음....좀 뻔한 조합이라 애매하긴 했네요. 무난하게
정리했지만 또 너무 무난해서 흐음~



그런 와중에 발타자르 브래트는 8-90년대풍의 빌런을 제대로 표현해섴ㅋㅋㅋ
그나마 좋았네요. 댄스배틀도 그렇고 여드름이라던가 대머리인건 양키스럽지만;;
추억의 음악들과 나름의 추진력잌ㅋㅋ



최애캐인 루시의 활약이 너무 적어서 아쉽던 ㅠㅠ 여전히 좋긴 했지만 마고와의
갈등도 좀 쉽게 끝났고;; 3자매 이야기도 좀 아쉽고~ 퇴직당한 아버지에 대한
반응들을 보며 귀엽긴 했지만 세계가 정말 어렵긴 어렵구나 싶었네요. ㅜㅜ;;



미니언즈야 너무 좋긴 좋았지만 한국에선 너무 미니언즈 위주로 홍보하는게 좀;;
포스터도 대부분이 미니언즈고 이건 슈퍼배드인데;;; 따로 떨어지지 말고 같이
몰려다니는게 슈퍼배드의 맛인데 아쉬웠네요. 박사도 냉동상태로 넘겨버리고;;



국내엔 거의 없는 인물위주 포스터를 마지막으로~ 그래도 다음 편이 나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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