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서약을~ 아니 사실 마지막일 수도 ㅋㅋ 보석을 싹 날렸네요.
뭐 하다보면 쌓이긴 하니;; 꽃잎이 날리는 연출은 좋습니다만

목소리가 없다보닠ㅋㅋ 초반에 얻은 5성이자 좋아하는 캐릭터라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사실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는 ㅎㅎ

현재 1제대, 처음이다보니 골고루 채용해서 굴리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듯~
진형을 움직인다는게 뭔가 했는데 전투 중 움직일 수 있을 줄이얔ㅋㅋ
고급플레이는 무리고 그냥 때려박는;; 7전역은 M99만 살고 겨우 깬ㄷㄷ

그동안 얻은 5성으론 우선 수오미, 근데 의외로(?) 성우가 없는 캐릭이 많네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

RFB, 수오미와 같은 작가분이라고~

M950A, 총이 뭔가 물총ㅋㅋ

79식, 오버워치의 솔져 느낌?

웰로드, 대사가 왴ㅋㅋㅋ

T91, 뭔가 아련한 그림체;;

WA2000, 딱봐도 츤데레

뭔가 멋진 제식 느낌의 리엔필드

RO635, 7구역을 깨니 주더군요. 캐릭터도, 스토리 상으로도 꽤나 멋진~

스토리를 깰 수 있었던건 역시 요정시스템, 지원제대들이 강력하다곤 해도
요정이 있으니 직접 잡을 수 있는 범위가 확 늘어나서 ㅠㅠ)b
물론 코어가 들어가다보니 ㅜㅜ;;

공습이나~

수호 등등도 뽑아 이젠 그만 뽑아야겠던;; 급은 낮아보이지만 구색은 ㅜㅜ
아직 야간을 뚫기가 힘든데 조명요정의 힘으로 겨우겨우 깨나가고 있네요.
이젠 데차는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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