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2019] 고전 SF의 고전 by 타누키





82년도 작품이지만 국내에는 93년 개봉되었는데 당시엔 아마 못봤을테고
티비같은데서 해준걸 본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마지막 장면정도만 기억에
남는 수준인데다 비슷한 시기에 공각기동대를 봤던걸로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SF의 각인은 공각기동대로 새겨졌고 흑백영화는 아니지만
그정도의 고전이 되어버려 다시 볼 생각을 안했다가 속편인 2049를 보기위해서
보게 되었네요. 사실 속편을 위한 복습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인데
너무 오래 전에 봤던지라;;

사실 이게 90년대에 이 작품을 접했느냐와 80년대에 이 작품을 접했느냐로
꽤나 갈릴 것 같은데 (00년대 이후는 뭐...) 80년대라면 파격적인 추억에
빠질 수 있겠지만 90년대에 접했다 보니~ 애매하긴 합니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지점이 많다보니 속편을 위해선 볼만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손 영이 예쁩니다. 중요해서 다시 말하지만 손 영이 정말 고혹적인~
고전미인다운 ㄷㄷ



해리슨 포드도?!?? 못알아 볼뻔....이랬던 시절이 ㄷㄷ 지금 보면 좀 액션 등
눈에 걸리는 것들이 보이지만 80년대 초로 본다면 나름 이해가~



레이첼 역의 손 영
포스터로만 기억났었는데 포스터 상태에서도 멋졌지만 풀고서도 ㄷㄷ
디렉터스 컷에서는 좀 더 설명해준다는데 속편에선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



룻거 하이거와 윌리엄 샌더슨
손에 못을 박을 때와 결국 해리슨 포드를 살려주면서 디스토피아지만
묘하게 희망적인 분위기라 흥미로웠죠.



2048을 보면 2019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더군요. 모니터도 그렇고
대정전에서 겨우 복구한 분위기라 그런건지 감독의 고집이 진짜 ㄷㄷ

당시에 이게 다른 SF들의 레퍼런스가 되었겠구나 싶은 장면이 많더군요.
역시 고전의 고전다운 ㄷㄷ



지금 보면 상상력 이전에 어설프고 SF인데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너무나지만
82년도라 생각하면.......기에는 당시를 알 수가 없으니;; 참ㅋㅋ

다른 장르의 고전들은 아무래도 기술적인 면을 덜 생각하게 되는데
SF다보니 묘하기 하네요. 그래도 각오하고 본걸 생각하면 꽤나 마음에 듭니다.
역시 명작은 명작이네요. 생각보다 SF를 활용하는 면이 적기도 하고
아무래도 많이 익숙한 소재이면서도 리플리컨트라는 제한 수명 등의
독특한(?) 설정들이 아주 좋았습니다. 고전이지만 볼만한~




핑백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87726
3866
494266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3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