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10월 by 타누키





이제 쌀쌀해진 날씨, 이번에도~



슬슬 1년정도 다녀서인지 체크하시는 분이 알아보시던.......ㅠㅠ



바리톤 정지철, 진행도 맡으셨던 ㅎㅎ 설명도 잘해주셔서 오페라를 잘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아무리 무음세팅을 맞춰도 플리커가 생기는 ㅜㅜ
오페라 팔리아치의 신사숙녀 여러분(Si puo? si puo..Prlogo)으로 시작~



오페라 라보엠의 그대의 차가운 손(Che gelida manina)
네..저를 다들 미미라 불러요(Si.. Mi chiamano Mimi)
오 사랑스런 아가씨(O soave fanciulla)도 설명과 들으니 정말 좋았네요.

게다가 소파를 가져다 놓아서 뭔가 했더니 노래뿐만 아니라 진짜 오페라처럼
연달아 연기를 해주시다보니 감동이 배가 되더군요. 정말 ㅜㅜ)b

유명한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Habanera)에 이어 오페라 리골레토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아가씨여(Un di se ben rammentomi)라는 곡은
설명을 듣고 보니 참 ㄷㄷ;;

좌부터 바리톤 정지철, 소프라노 김순영, 메조소프라노 송윤진, 테너 지명훈



피아노 분도 부르시던~



라보엠의 듀오였던 테너 지명훈과 함께 이날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김순영
아름답고 연기까지 상당히 잘하시던~



쇼팽의 이별의 노래(E triste il mio cor)와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의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Mon coeur s`ouvre a ta voix),
오페라 투란토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 캣츠의 메모리를~

옷도 한번씩 갈아 입기도~



피아노 윤선빈도 몇번씩 앞으로~



마지막 곡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Tonight, 다같이 불러서 멋졌던~



그리고 앵콜은 유명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ㅎㅎ
아쉽게도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중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 노래가 날아간 ㅜㅠ

어쨌든 좋은 공연이어서 이번에도 대만족이었던 석조전 음악회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이렇게~ 그런데 매번 조금씩은 다르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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