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책 지름 by 타누키





가벼운 넷서핑만 하고, 있는 책도 다 못읽는 실정이라 책을 안산지도 어언;;
아무래도 영화나 공연의 경우 씹어서 넘겨주고 한정된 시간이 있지만
책의 경우 직접 씹어 삼켜야하고 시간제한마저 없으니 손에 드는 것 자체가
묘하게 힘든 느낌이 있죠.

그러다 가즈오 이시구로가 이번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기에 그런가보다~했는데
그의 작품 중 전에 친구가 추천했던 영화가 있어 한번 사봤습니다.

물론 알라딘의 사은품 계략도 주효했지만ㅋㅋㅋ '나를 보내지 마'로
책을 보고 영화인 '네버 렛 미 고'도 보는걸로~ 이젠 다른 시간보다
반신욕 시간에 폰을 잡지말고 책을 봐야겠다고 다시금 마음 먹었네요.

물욕이 많다보니 책이 망가지는 것을 신경쓰게 되다보니 한번 실패했던 ㅎㅎ;



'남아있는 나날'도 한번~



가즈오 이시구로 말고도 한번 사보고 싶어 고른 E.O. 키로비치의 '거울의 책'
제발 이번엔 다들 잘 읽기를 ㅎㅎ



알라딘의 사은품 흉계 중 하나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세트
호텔 뱃지에 멘들케이크 와펜, 컨시어지들의 십자열쇠협회 키링까지
모두 핑키하게 뽑아낸게 ㅠㅠ)b



민음사 사은품이었던 1년 다이어리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문구
색상도, 매일 문구도 좋고 1일 1장으로, 워낙 두꺼워서 들고 다니진 못하지만
그래도~ ㅎㅎ 침대에 놓고 자기 전에 써봐야겠네요. 문제는 종이가 얇아서
만년필은 못 쓸 듯 ㅜㅜ



거기에 이벤트 등등으로 막막 포인트 쌓아서 받은 제인 에어 책갈피
색상도 좋고 통짜라 더 굿~



뒤는 Born to read가~ 알라딘 굿즈 뒤에도 다 새겨져 있습니다.
헤어마감과 함께 고급스런~



두께만 살~짝 더 얇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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