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예쁘지만 아쉬운 구운 가지와 미트소스, 부부식당 by 타누키





아트원씨어터에 오펀스를 보러 갔을 때 옆에 위치하여 들렸던 가게입니다.

간판이 귀여운~



전체적으로 공간이 상당히 넓으면서 구역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구분되어 있어 마음에 듭니다.



안쪽 공간 중 하나~ 근대적인~



테라스를 확장해 만든 공간은 또 아기자기하니 잘 꾸며 놓았네요.



식기도 예쁘게 나옵니다.



문제는 메인 요리가 가지요리를 좋아해서 시킨 구운가지와 미트소스인데...
모짜렐라 치즈는 굳어서 뭉쳐져있는 수준이고 가지와 고기 역시 말라버려
오븐으로 요리한거라면 뭔가 잘못 나온건지 싶을 정도였네요.

데코는 예뻤는데 ㅜㅜ 가지가 말라 버섯같이 질겨지니 영...
실수가 아니라면 이 요리는 잘 못하는걸로~ 가지는 역시 중식당을 가야하나;;



14800원으로 제일 높은 가격대의 요리인데 그래도 이렇게 정식 스타일로 나와서
남성도 배를 채울만한게 꽤나 좋네요. 양식이지만 국도 나와서 더 굿굿~



처음 나오는 샐러드도 과일 따로, 계란말이 따로 나와 푸짐하고 맛도 있어
메인요리가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테라스 석도 있고 한식기반(?)이다보니 아예 교자상으로 된 야외석도 있더군요.



메뉴판도 한 컷~ 워낙 다양합니다.



이렇게 보면 돈돈정 생각도 나고~ 가게 자체는 마음에 드는지라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는 도전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35718
3866
4941885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3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