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한구석에 시사회를 기다리는데 이슬갤러리라고 출시 19년을 맞아
전시된 부스가 있길레 구경했네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한지원 - dew in the light, 애니메이션 작품을
가운데에서 보여주고 좌우로 디피된 부스로 좋은 기획이라 봅니다.
물론 좀 식상한 작품도 ㅎㅎ

그리고 제품에 적용시킨~ 제일 우측이 한지원 작가의 작품

애니메이션을 짧았지만 청량한 감이 두꺼비와 함께 이미지론 제일 좋아
언젠가 스페셜 에디션 등에 쓰였으면~ 싶더군요. ㅎㅎ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