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썰기를 할 때 좀 쉽게할 수 있을까해서 사본 채칼입니다. 넓이, 깊이까지
모두 조절되고 꽤 잘 썰리네요.

두꺼운건 이렇게 핀으로 눌러서 고정시킨 후 채썰게 되어있고~

작은건 통에 넣고 채썰 수 있습니다....만...칼날과의 유격이 생각보다
좀 있다보니 낭비되거나 직접 썰어서 마무리해야하는 부분이 꼭 생기다보니
이게 칼을 잡을꺼면 그냥 처음부터 그냥 칼로 하고 말지...랄까;;;
대량으로 채썰게 있으면 또 모르겠는뎈ㅋㅋ 채김치나 뭔가 말릴 때 정도의
특정용도로만 쓰게 될 것만 같...네요. 충동지름의 결과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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