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까지 깔아야해서 나중에서야 봤던~ 뭐가 있길레~ 했더니 증강현실이
도입되었다고 하네요. 제 4의 벽을 독자가 뚫고 들어간다는게 참ㅋㅋ

그러다보니 이름도 지정할 수 있어 옛날 미연시같은 느낌도 나네요;;

매 회 영업도 확실하곸ㅋㅋ

그것까지는 그렇다 치는뎈ㅋㅋㅋ 독자의 사진을 찍어 만화에 대응할 수 있어
정말ㅋㅋㅋㅋ 물론 하나도 안닮게 커스터마이징 안되는 수준이긴 하지만
어디서 연예인 합성도 나온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기술의 발전이 정말...

우선 이렇게 나왔ㅋㅋㅋㅋ

어느정도의 표정변화도 내용에 맞춰서 변형 가능하더군요.
이번 작품은 실험에 가까워서 길이도 짧고 떡밥만 많이 던져줬는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좀 더 커스터 마이징되고 남녀 모두 선택 가능하고~

근데 키스는 왜 넣은겈ㅋㅋㅋ 진짜 웹툰이 아니라 미연시 스토리를 써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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