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영국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 : 누드 - 1 by 타누키





아프로 머리가 유혹하는 누드전 속으로~



테이트(Tate)는 테이트 브리튼, 모던, 리버풀, 세인트 아이브스 등의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1500년대부터 영국 미술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1897년
헨리 테이트 경에 의해 영국 국립미술관으로 건립되었고, 창립자의 이름을
따와서 테이트 미술관으로 불리고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특이한게 월요일에 휴관을 하는게 아니라 할인에다 포토데이라고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고 찍을 수 있게 해주더군요. 요즘 우리도 국립중앙박물관 등
허용되는 곳이 많아지고는 있지만 아직은 많지 않고 제한이 있는 경우도...



프시케의 목욕, The Bath of Psyche, 1890
프레데릭 레이튼, Frederic, Lord leighton 1830-1896

로마 시인 루시우스 아풀레이우스의 '변신'에 나오는 큐피트와 프시케의
전설을 나타낸다. 프시케와 사랑에 빠진, 비너스의 아들 큐피드가 그녀를
황금 궁전에 살게 하고 매일 밤 찾아가지만, 그녀가 그의 정체를
알아내려하자 그녀를 버린다는 내용이다. 작품의 장면은 큐피드가
도착하기 전에 목욕을 하려고 옷을 벗는 프시케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첫 작품~ 이번 전시에서 고전미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면서 참 좋았네요.
다들 어쩌면 이리 잘 그리는지 ㅜㅜ



테우케르, Teucer, 1881
윌리엄 하모 소니크로프트, Sir Hamo thornycroft 1850-1925

발가락까지 힘 준 모양새가 정말~



풍경을 배경으로 무릎꿇은 남성누드, 1794-95년 경
A kneeling male nude with upraised head and arm in a landscape setting
윌리엄 터너, J.M.W Turner, 1775-1851



남성 누드 습작, Academy study of a male nude, 1744년 경
조셉 하이모어, Joseph highmore, 1692-1780

하이모어 작업실에서 제작된 비슷한 드로잉 모음 중에 있던 것으로, 작가가
런던에서 정식으로 미술 아카데미 수업을 받기 이전에 그린 습작이다.
모델을 직접 드로잉한 것은 아니고 미술이론서에 들어갈 일러스트 용도로
제작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이론서에는 모델의 표준적인 포즈들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이것을 통해 화가들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델들의 근육 모양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안내문에서 발췌-



희극과 비극, Comedy and Tragedy : 'Sic Vita', 1890-92년 경
알프레드 길버트, Sir Alfred gilbert, 1854-1934

극가면과 인상적인~



이카루스, Icarus, 1882-84년
알프레드 길버트, Sir Alfred gilbert, 1854-1934

새인같같은 느낌의~



밑의 이카루스를 위한 애도와 달리 좀 더 날렵한 구도자 느낌입니다.



활 당기는 소년
Study of a kneeling boy bending a bow, for dorchester house, 1860년 경
알프레드 스티븐스, Alfred stevens, 1917-1875

...소년?!??



아카데미 습작, Academy Study, 1842
윌리엄 멀레디, William mulready, 1786-1863

파스텔로 이렇게....;;; ㅜㅜ)b



유혹, The temptation, 1899
윌리엄 스트랭, William strang, 1859-1921

슬쩍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의 아담도 재밌는~ 복도에선 모형 사과를 잡고
찍을 수 있게 세트를 마련해 놨더군요.



이카루스를 위한 애도, The lament for icarus, 1898
허버트 드레이퍼, Herbert draper, 1863-1920

신화에 따르면, 발명가였던 이카루스의 아버지 다이달로스는 날개를 만들어
부자가 함께 갇혀있던 섬으로부터 탈출한다. 하지만 신이 난 이카루스가
아버지의 경고를 잊고 태양에 너무 가까이 가는 바람에 날개를 고정하고 있던
밀랍이 녹아 추락사하고 만다. 이 그림에서는 축 늘어진 이카루스의
아름다운 몸을 물의 요정들이 둘러싸고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주요작품인지라 바깥에 대형인화되어 있기도 하지만 정말 멋드러진~



역시 존잘이고 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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