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영국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 : 누드 - 2 by 타누키





닫힌 사랑, Love locked out, 1890
애너 리 메리트, Anna lea merritt, 1844-1930

메리트는 스승인 헨리 메리트와 결혼했지만 3개월 만에 사별했다. 이 그림은
그를 추억하며 그린 그림이다. 사랑의 신 큐피드가 잠긴 묘지의 문을 억지로
열려고 애쓰는 모습을 표현했다. 영국 국립 미술 컬렉션에 포함된 최초의
여성 화가 작품이다. 당시 여성 화가가 남성 누드를 그리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었지만 소년 누드는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겨져
여성 화가들에게 적합한 주제였다.
-안내문에서 발췌-

화려한 색상과 함께 애절한 느낌이 보기만해도 전해져 오는 작품인데
이런 이야기까지...



좋아하는 풍습, A favourite custom, 1909
로렌스 앨마-태디마, Sir Lawrence alma-tadema, 1836-1912

정말 좋아하셨던 듯~ ㅎㅎ



표현력이 정말~



의협 기사, The knight errant, 1870
존 에버렛 밀레이, Sir John everett millais, 1829-1896

얼굴을 직접 비추지 않는 모습이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왠지 악당느낌도 ㅎㅎ



칸다울레스, 1830
Candaules, King of lydia, Shews his wife by stealth to gyges
One of his ministers, as she goes to bed
윌리엄 에티, William etty, 1787-1849

관음에 대한 역사적 사건을 묘사하고 있다. 리디아의 왕 칸다울레스가
장군 기게스에게 자신의 아내가 옷 벗는 장면을 훔쳐보도록 연출하고 있는
장면이다. 이 그림이 1830년 로열아카데미에 전시됐을 때 "퇴폐적이고
선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누드를 뒤에서 묘사함으로써 관람객을
관음적 시선의 공모자로 참여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그림을 그린 에티는
그림의 윤곽보다는 색체와 질감을 강조하고, 육체의 아름다움을 욕망과
기만의 대상으로 다뤘다.
-안내문에서 발췌-

정말 고혹적인 색을 써서 그려낸 누드화라 더 논란이 된 듯한~



베드 타임, Bed-Time, 1880-85년 경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1834-1917



네덜란드 여인, La hollandaise, 1906년 경
월터 리차드 시커트, Walter richard sickert, 1860-1942

시커트는 여인의 누드를 이상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길 원했다. 이 작품은
불빛 희미한 방에 놓인 철제 침대와 구겨진 시트 위에 앉은 여인을 그렸는데
가난과 매춘을 암시하는 장면이다. 그림에서 강력한 명암의 대비와 거친 붓 자국은
조각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특히 모델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게 표현함으로써
개인적 특성을 지워버려 그림에 폭력적인 느낌을 부여하고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긴 의자 위의 누드, Nude on a couch, 1915
오귀스트 르누아르, Auguste renoir, 1841-1919



앉아 있는 누드: 검은 모자, Seated nude: The black hat, 1900년 경
필립 윌슨 스티어, Philip wilson steer, 1860-1942

어디선가 봤었던 것 같은데...



누드 걸, Nude girl, 1909-10
그웬 존, Gwen john, 1876-1939

작품 속 여인은 다소 마르고 어깨가 앞으로 나온 구부정한 모습이다. 상처받고
깨지기 쉬운 연약한 몸이라는 점이 암시돼 있다. 모델의 개인적인 삶과
관련된 것은 가능한 억제하고, 제한된 색채와 단순한 배경을 사용해 육체가
지닌 특징에만 관심을 기울였다. 이 그림은 본래 한 쌍 중 하나인데
다른 그림은 <어깨를 드러낸 소녀>로, 똑같은 포즈의 동일인물이 어깨를
드러낸 옷을 입고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독특한 눈이 인상적인~



시선 방향에서 한 컷~



몽파르나스 스튜디오, A studio in montparnasse, 1926
크리스토퍼 네빈슨, Christopher richard wynne nevinson, 1889-1946

고양이고 뭐고 우선 스튜디오가 부럽~



누드, 피츠로이 1번가, Nude, Fitzroy street, No. 1, 1916
매튜 스미스, Sir Matthew smith, 1879-1959

런던 피츠로이 스트리트에 있는 스미스의 스튜디오에서 그려진 그림이다.
본래 한 쌍으로 이루어졌는데, 같은 포즈의 모델을 다른 각도에서 그렸다.
그림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강한 보색 관계의 색을 사용했다는 것과
굵은 윤곽선, 넓고 대담한 붓질이다. 파랑 빨강 초록 노랑, 네 가지 색만으로
풍부한 색감을 표현해 냈는데, 특히 선명한 초록색으로 노란색의 몸에 음영을
그려 넣어 양감을 부여하고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옷을 걸친 누드, Draped nude, 1936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1869-1954

마티스가 1917-1939년 집중적으로 그렸던 주제인 '오달리스크'다. 터키어
'오달리크(odalik)'에서 유래한 이 말은 하렘의 노예 혹은 하녀를 뜻한다.
여인의 옷에 새겨진 꽃무늬와 뒤편의 이국적인 식물은 이 작품의 주제가
오달리스크임을 가리킨다. 마티스는 아프리카와 동양, 중동의 물건들을
좋아해 자신의 스튜디오 실내 장식 등을 이국적인 수집품들로 장식했다.
-안내문에서 발췌-




덧글

  • Jl나 2018/02/14 19:39 # 답글

    덕분에 잘 보고 가요. 아름답네요...
  • 타누키 2018/02/15 12:51 #

    참 좋은 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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