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영국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 : 누드 - 3 by 타누키





욕실, The Bath, 1925
피에르 보나르, Pierre bonnard, 1867-1947

묘하게 뚱한 표정과 함께 마음에 드는~



욕실의 누드, Nude in the bath, 1925
피에르 보나르, Pierre bonnard, 1867-1947

연작인가 다 괜찮았네요. ㅎㅎ



욕조 속 여인, Woman in a tub, 1883년 경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1834-1917

1880년대 중반 파스텔로 그린, '욕실 여인 시리즈' 중 하나다. 이 시리즈의
목욕 장면들은, 고전적인 배경은 물론, 목욕하는 빅토리아 시대 여인들의
포즈와 전통을 모두 버리고 있어 당시로선 매우 대담한 시도였다.
그 대신, 드가는 자신의 모델들에게 현대적인 실내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도록 했다.
-안내문에서 발췌-



비스듬히 누운 누드, Reclining nude, 1924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1869-1954



레드 스톤 댄서, Red stone dancer, 1913
앙리 고디에-브르제스카, Henri gaudier-brzeska, 1891-1915



레슬링 선수, Wrestlers, 드로잉 1914, 부조 1965
앙리 고디에-브르제스카, Henri gaudier-brzeska, 1891-1915



머리 빗는 여인, Woman combing her hair, 1915
알렉산더 아키펜코, Alexander archipenko, 1887-1964

이런 쪽으로 오면...



비스듬히 누운 인물, Reclining Figure, 1939
헨리 무어, Henry moore om, ch, 1898-1986



비스듬히 누운 누드 2, Reclining nude 2, 1927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1869-1954



걸어가는 여인, Walking woman, 석고상 1932-33-1936년 경, 동상 1966
알베르토 자코메티, Alberto giacometti, 1901-1966

이 길쭉한 형태의 여인상은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조각을 닮았다.
하지만 부서져 파편화된 신체는 걷고 있는 여인을 묘사하고 있다.
이 작품은 1936년 런던에서 열린 <국제초현실주의전>에 출품됐다.
하지만 전시회 개막식에 온 자코메티는 조각상을 더 단순화하기로 마음먹고
어깨 아래 두 팔을 모두 잘라버렸다. 이런 개작 과정을 통해 단순화된
형태일수록 더 강력한 힘을 가진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후 자코메티의 조각은
대부분 길쭉하게 서있는 모양이 됐다.
-안내문에서 발췌-

정말 묘하게 강렬히 서있는 모양이 인상적이라 조각 중에선 제일 마음에 든~



인형, The doll, 1936, 재제작 1965
한스 벨머, Hans bellmer, 1902-1975

한스 벨머에게 인형은 즐거움의 대상이자, 성적 환상을 자극하는 영감의
원천이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인형을 두개의 엉덩이가 조합된 형태로 만들어
성적 환상을 불러일으키도록 했다. 특히 '볼 조인트(ball joint)', 즉 둥근 볼
모양의 관절들을 사용해 이 인형을 거의 인체와 비슷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겠다는 작가의 욕망이 드러난다.
-안내문에서 발췌-

그로테스크한....ㄷㄷ



여인상, Figure of a woman, 1929-30
바바라 헤프워스, Dame barbara hepworth, 1903-1975

강인하면서도 살짝 안으로 굽은 어깨가~



쓰러지는 전사, Falling Warrior, 1956-57년 경, 동상 1957-60년 경
헨리 무어, Henry moore om, ch, 1898-1986

헨리 무어는 1950년대에 전사를 주제로 일련의 조각을 제작했다. 이 작품은
치명적으로 부상으로 약해진 남성의 몸을 표현하고 있다. 전사가 숨지기
직전의 극적인 순간을 묘사했는데, 쓰러지는 순간 동작을 멈추면서
바닥 위로 몸을 유지하려는, 육체의 에너지가 잘 표현되어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쏟아진 누드, Spilt nude, 2007
피오나 배너, Fiona banner, 1966-

이 작품에서 배너는 여성 누드모델을 글로 묘사하고 있다. 누드를 글로 옮겨
묘사한 것은 부분적으로 전통적인 드로잉에서 사용하는 과정과 비슷하다.
그 최종 결과가 글의 형태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제목의 의미는
묘사하는 것의 유동적인 속성을 쏟아지다라는 단어를 통해 나타낸 것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가득찬 묘사물 중에서 글로 작업한 결과물이라니 우선 확 눈에 띄면서
작품크기가 크다보니 꽤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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