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스] 변하지 않는 유리 보온병, 써모 타이거 by 타누키





스테인레스 보온병들이 차를 넣다보면 맛이 변하다보니 지른 제품입니다.
내부를 유리로 마감한 보온 주전자인건데 중국제품은 거의 반값으로 싸지만
아무래도 유리다보니 좀 불안해서 독일 브랜드로 골랐네요;;

메세의 Helios로 여러 라인이 있지만 써모 계열이 동물로 귀여워서 불편함을
감수하고(원터치가 아닌 ㅜㅜ) 비싸지만 질러버렸습니다. ㅎㅎ
패키지도 마음에 드는~ 종이테이프 마감도 좋고 H가 특이하네요.



고양이, 곰, 젖소, 그리고 호랑이 중에 고른건 바로 타이거~ 호돌이같은 ㅎㅎ
고양이과라 귀도 마음에 들고 고양이 버전의 터키색 눈은 좀 부담스러워서~
목부분이 턱시도 같아서 굿굿~



정면 샷~ 아주 강하게 결합하지 않으면 정면을 보기 쉽지 않네요. ㅎㅎ
실제 색상은 살짝 더 갈색톤입니다.



이왕이면 꼬리도 살짝씩 무늬를 넣어줬으면 싶은 아쉬움도 살짝 드네요.
손잡이 상단의 결합 부분이 살짝 얇아보이긴 하지만 충격만 없다면
디자인적으론 더 꼬리같아 보이긴 하니 이해가 가네요.



위에서 한 컷~ 사실 王자가 없다보니 호랑이가 아닌 벵갈 고양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만한 디자인입니다. 뭐 벵갈도 왕자는 있는 경우가 있으니 ㅎㅎ



목부분의 패킹은 유리쪽에만 있고 머리에는 없더군요.



내부는 은도금(?)을 하여 보온력을 높였고 이중 진공방식이라고 하네요.
사실 스텐방식에 비하면 보온시간이 짧을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스텐에 닿아
맛이 변하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게 도자기나 유리 밖에 없다보니~
그래도 꽤 깁니다. ㅎㅎ

충격에 약하지만 내부를 교체할 수 있게 되어 있다보니 그나마 다행이더군요.
물론 얼음이나 예열, 김빼기 등 신경쓸게 좀 더 많아 소중하게 다뤄야 ㅜㅜ
어쨌든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다 마음에 드는 보온병이라 꽤나 좋습니다. ㅎㅎ




덧글

  • 레이오트 2018/03/27 22:00 # 답글

    전에 집안의 물건 정리하다가 일본제 유리보온병을 찾아내어서 쓴 일이 있었는데 이게 30년이 넘은 물건인데도 보온성능이 요즘 나오는 보온병 못잖은걸 보면 아무리 소재공학이 발달해도 보온병은 역시 은 코팅한 유리 보온병이 최고입니다.
  • 타누키 2018/03/28 23:01 #

    워 잘 보관하셨군요. ㄷㄷ
  • ㅇㅇ 2018/03/29 11:02 # 삭제 답글

    켈로그 생각나요 ㅋㅋㅋ 씩씩한 호랑이 덕에 수분 섭취도 강제되며 건강해질 거 같습니다!!
  • 타누키 2018/03/29 13:37 #

    엌ㅋㅋㅋ 진짜 켈로그같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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