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정교와 벚꽃 by 타누키






당시엔 아직 완공 전이라 들어가 볼 수는 없었지만 겉에서 보기엔 좋았네요.
이쪽이 더 따뜻한건지 벚꽃이 좀 져가는게 아쉽긴 했지만 ㅜㅜ



강에서 뭔가 움직이기에 봤더닠ㅋㅋ 포크레인이 수륙양용처럼ㅋㅋ



좋은 때~



그래도 많이 남아 있어서 좋던~



월정교
원효대사가 어느 날 거리를 누비며 "누가 자루 빠진 도끼를 나에게 주지
않겠는가? 내 하늘을 받칠 기둥을 다듬고자 하는데..."(수허몰가부아작지천주)
라며 노래를 불렀다. 사람들은 아무도 그 노래의 의미를 알지 못하였는데
태종 무열왕이 그 노래의 의미를 알고 말했다. '아마도 스님이 귀부인을 얻어
훌륭한 아들을 낳고자 하는구나, 나라에 위대한 인물이 있으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지'
그 당시 요석궁에는 요석 공주가 있었는데 왕은 궁리를 시켜 원효대사를 찾아
요석궁으로 맞아들이게 했다. 원효대사는 궁리를 보자 일부러 월정교에서
떨어져 옷을 적시었다. 궁리는 원효대사를 요석궁으로 안내하여 옷을 말리게
하니 그 곳에 원효대사가 머물게 되었다. 이 인연으로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사랑을 하였고 신라 십현 중의 한 분인 설총을 낳았다.
-안내문에서 발췌-

결과는 좋은데 지금 시대에 읽으니 뭔가 좀ㅋㅋㅋㅋ



이제 복원 단지 조성이 시작으로 보이는데 앞으로가 기대되는 곳이었습니다.



사바하라는 카페가 바로던데 안이 괜찮다고~ 여기도 완공되면 더 뜰 듯~



비단벌레 버스도 다니던~




덧글

  • enat 2018/04/08 21:56 # 답글

    오... 공사중인 모습만 봤었는데 거의 완성된 모습을 보니 예쁘네요. 완공 뜨고 나면 저기도 사진 찍으러 가기 좋겠어요...
  • 타누키 2018/04/09 08:36 #

    월정교 완공은 아마 이제 되었을겁니다. 벚꽃축제기간에 완공한다고 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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