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을 썼더니 카오디오가 망가져서 지른 제품입니다. 브랜드 제품에 비해
기능은 많은데 싼편이다보니~ ㅎㅎ 호환잭이나 가이드도 동봉해 줍니다.

리모컨도 들어있고~ 휠의 컨트롤러와도 연결된다는데 옛날차라 ㅜㅜ

잘 모르지만 뒤도 한 컷~ 오디오 자체는 현재의 파나소닉 것이 낫다고 ㅎㅎ

블루투스, USB, microSD 등 웬만한 기능이다 들어있어 대부분 마음에 듭니다.
단점은~ 아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봤는데 묘~한 노이즈가 섞여나와서
포기하고 소니 워크맨을 연결하려고 했는데 연결을 못합니다.
문의를 해봤지만 호환은~하고 원론적인 대답만 들어서...워크맨도 포기하고
microSD로 틀었는데 노이즈도 없고 좋네요. 역시 직접 연결이~
근데 시동을 걸면 무조건 음악을 틀어버리는건 ㅜㅜ;; 종료하고 시동을 꺼도
그걸 기억을 못하니~ ㄷㄷ 화면을 끄고 음악을 틀 수 있는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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