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온 NTW-20, 일명 노태우라고;;

초반에 얻었던 스킨인데 이제서야~

IWS2000, 일명 이유식 ㅋㅋ 이제 쓸만한게 나오는데 언제 키울지 ㄷㄷ

81식 카빈 스킨도~ 주요 시큰은 다 물먹었지만 서브들이라도 겨우 ㅜㅜ

AK-12, 스토리도 눈감은 캐릭터도 모두 마음에 드는~

파손 이미지도 닌자 퇴각연무같아 굿~

ART556, 로리 스타일 토끼 ㄷㄷ

한양조 88식, 아니 대사가 왜;;

PSG-1, 일러스트가 마음에 드는~

Saiga-12, 평가가 좋던 사이가, 써보니 정말 단단하니 좋네요~
키울게 너무 많은게 흠ㅋㅋ

XM8, 묘한 일러로 말이 많았다던데 크게 휘두르며가 연상되서 마음에 들던~

SPAS-12, 뭔가 일본 장군 갑주같은 느낌의~

CZ2000, 돌격소총인데 작은~

KSG, 일명 김성근ㅋㅋ

근데 파손 이미지는 반전잌ㅋㅋ 안경 캐릭터의 기믹에 충실해서 좋은ㅋㅋ

AN-94는 나중에서야~

MDR, 방호막 버프를 준다지만 삿팔처럼 일괄적인게 아니라 귀찮을 듯한;;

M590, 흑누님으로 유명하다고~

발리스타, 이름에 걸맞지 않게 카구팔보다 안좋다는 평이라;; 매가 특이해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ㅠㅜ

HK21, 도트가 귀여운 망가로 마음에 드는데 성능은 현메타에 안맞는다곸ㅋㅋ

KLIN의 스킨, 러시아 전통복장이라고~

파손시 버서커라도 되는짘ㅋㅋ 불타는 허수아비가 왠지 혁명스러운겤ㅋㅋㅋ
마슬레니차라고 실제 태우는 축제가 있다고 하네요. 흠터레스팅~

63식 스킨, 중국답게 바뀌어서 인민군 스타일이던 기본보다 훨씬 나아진;;

특이점은....스토리가 좋았는데 시간관계와 게으름으로 끝을 못보았네요;;
막판에 몰아서 깨려다가 스토리도 끝을 못 본;;; 상시 이벤트로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네요. ㅜ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