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 괜찮은 오뎅과 떡 붓카케 우동, 국물없는 우동 by 타누키






방송에서 보고 찾아갔던 집입니다. 본래 춘자의 완당, 공자의 우동인가
보던데 상표권 분쟁으로 이름을 바꿨나보더군요. 그러면서 완당이 없어지고
(완탕의 부산식 변형이라고) 우동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겉은 좀 복잡한~

주차 자리는 몇 없어 겹주차 등, 복잡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오기 때문에
외곽이라는 점과 겹쳐 도로주차도 하더군요. 이쪽까지 오려면 대부분 차를
가지고 오기 마련인지라 ㄷㄷ



메뉴판은 이렇게~ 가격도 굿~



내부는 깔끔하고 작업장이 바로 보여 재밌습니다. 발로 밟밟~~



우선 떡 붓카케, 단호박과 반숙계란튀김, 떡튀김이 나오는데 떡이 인절미
구운 것처럼 말~랑하고 따끈하니 괜찮네요. 새우는 많이 먹어봐서 시켰는데
조합은 묘해도 맛있었습니다.



부산 어묵을 사용한 어묵 붓카케~ 마찬가지로 단호박, 텐카츠, 어묵이
올라와 있는데 어묵이 촉촉한 타입은 아니라 좀~ 아쉽네요. 어묵튀김은
처음인데 흐음 ㅜㅜ



붓카케 우동 자체로서는 쯔유가 일본식처럼 짜지 않고 차갑게 나오지 않아
면이 그렇~게 단단하게 쫄깃하지는 않기 때문에 뭔가 한국식이랄까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거기에 즉석에서 깨를 갈아 넣고 반숙 노른자와
텐카츠까지 같이 곁들이기 때문에 좀 미온면(?) 붓카케랄까 괜찮았네요.



야채 감자 고로케~ 작지만 3개에 2천원이고 완전 옛날 스타일이라 ㅜㅜ)b
맛나네요~



맑은 장국을 머그컵에 주고 수저도 동~그란게 재밌습니다. ㅎㅎ



온천 계란밥~ 2500원으로 사이드치곤 양이 좀 있어 좋네요. 날달걀밥에
가깝지만 역시나 한국식으로 살짝 익혀 나와서 비린감이 없이 텐카츠와
함께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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