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 시사로 본 라이언 레이놀즈의 슬래셔무비입니다. 고양이와 개로
표현한 악마와 천사 롤도 그렇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환자의 발현을
재밌게 그려내서 좋았네요. 물론 슬래셔다보니 호불호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슬래셔보다는 훨씬 약하게 그려지고 사랑으로 포장해서
거부감을 덜한 편입니다.
이런 작품이 메이저로 나왔다는 것에 후한 점수를 주지만 B급풍으로
좀 더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쉬운 감이 있네요. ㅜㅜ
조금만 더 막 나갔으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적(?) 팬이라면 추천드릴만합니다.
마르얀 사트라피라는 여성 이란 감독이던데 양키센스 영화라 묘하네요.
근데 엔딩씬들이 위트있기는 하지만 기독교적으론 좀 그런데 종교는
몰라도 하필 이란 감독이라 또;;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수로 죽이기는 하지만 일부러 약을 안 먹는다던지 징조는 이미 나오죠.
기르는 개와 고양이로 상상역할놀이를 하는거야 전통적인 자기합리화고
실수도 포장인만큼 이미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본성인게 다 나옵니다.
그런데 그러면서 또 오락가락하며 짝사랑의 상상이라던지를 슬래셔에서
표현하는게 정말 마음에 드네욬ㅋㅋ 물론 좀 더 나가서 정상적인척하는
부분 이외의 면도 나왔었으면 싶기는 합니다만 전체적인 로코풍(?)에는
이게 더 어울리기는 하겠네요.
게다가 라이언 레이놀즈만이 할 수 있는 연기들이 정말 이번에돜ㅋㅋㅋ
아이유의 하루 끝을 스토커남이 상상 속에서 아이유가 그렇게 유혹(?)하며
노래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는지라 더 와닿는(?) 영화였습니다. ㅎㅎ
첫번째 희생자인 피오나 역의 젬마 아터튼, 매력적이지만 재수없는(?)
영국녀인데 혼자만 주인공을 안좋아해섴ㅋㅋ 사실 사무실의 두명은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관심있는 모습을 보여주는지라 할렘적인 배경을
연출한게 또 독특합니다. 연쇄살인을 위해서이긴 하겠지만 ㅎㅎ
두번째인 리사 역의 안나 켄드릭
뮤지컬 영화로 좋아하는 안나 켄드릭이 여기서!! ㅜㅜ)b 나름 살아남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낰ㅋㅋ 역시 서프라이즈는 위험한 것이었습니다.
세번째는 엘리슨 역의 엘라 스미스
뭔가 스토리를 좀 더 집어넣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쉽게 ㅜㅜ 정신병이
가속화되면서 후처리도 진짜로 변하고 개그감이 많이 줄어서 ㅠㅠ
마지막인 워렌 박사 역의 재키 위버
사실 범죄자인지라 빨리 신고해서 약을 안먹는걸 알렸어야 하는데 제리의
마성(?)에 여성들이 다들(피오나를 제외하곸ㅋ) 헤어나오지 못하는 느낌이
좀 있어서 ㅜㅜ 사실 남성동료들에게 발견되면서 잡히긴 했어야 겠지만
좀 더 위트있는 결말을 기대했는데 무난하니 끝난게 아쉽더군요.
한껏 들어올려서 천천히 가라앉다가 터뜨려줄줄 알았는데 끝이라니 ㅜㅜ
그래도 라이언 레이놀즈라 가능한 캐리터적 묘미가 많아서 괜찮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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