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렐루야에서 보고 사봤네요. 일명 떼르메스라는데 기존의 잘 밀린다는
제품들과 달리 일반 초록 때밀이 수건보다 빳빳하고 강해서 괜찮네요~
특히 타올이 제일 강한데 등이 시원해지는게 ㅜㅜ)b 때는 모르겠지만
안그래도 매번 강한 타입으로 사보는데도 너무 약해서 아쉬웠는데
이제까지 중에서 제일 무겁고 강해서 마음에 듭니다. 벙어리나 장갑타입은
그정도는 아니어도 괜찮던~ 떼르메스라는 이름과 달리 투박한 강함을
가지고 있어서 좋네요. ㅎㅎ

... 떼르메스라 불리우는 정준산업의 등타올이 2년 넘게 쓰니 헤지면서 다시 사려고 보니 손잡이가 달린게 나와서 한번 질러봤습니다. ㅎㅎ 스펙이 잘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비슷하겠지 했더니 ... more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