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는 잘 안하는데 프로그램북을 나눠준다는 말에 다시 한번 봤습니다.
그래도 역시 재밌네요. ㅎㅎ 내한GV도 있었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ㅜㅜ

캐릭터 설명부터~ 아이카 비~무

필모들을 써주는게 좋네요~

조연들도 한 컷~

최애캐인 사키나의 새로운 짤도 줍줍~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

퐁!

제작일지가 괜찮던~

이렇게 다 보니 진짜 시트콤처럼 이름이 비슷하게 가는게 재밌네요. ㅎㅎ
사실 프로그램북은 한국의 영화문화는 아닌 것 같은데 굿즈로서는 괜찮은
시도이지 않나 싶네요. 다양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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