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자연 위에 자리잡은 카페, 오랑주리 by 타누키






선배가 올린 사진을 보고 다녀와 본~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비하고 있긴 하지만 분위기가 꽤나 좋더군요. 마장호수 주변에 있고
오랑주리 미술관이 먼저 검색되긴 하지만 식물관 카페가 점차 늘어나는게
괜찮네요~ ㅎㅎ 이름처럼 오렌지나무 정원이나 온실같아 마음에 드는~



들어서니 널찍한~



바깥에서 보는 것보다 꽤 넓네요~ 음식부지는 적은 편인데 지금 정비하는
부지에 레스토랑을 세우면 딱일 듯~



아메리카노가 8000원이고 아보카도 바나나 스무디가 13000원일정도로
음식가격이 생각보다 꽤 쎕니다. 입장료 개념으로 좀 더 받는 시스템인 듯?
다만 돌아보니 그럴만하다고는 생각하는데 현재로선 주차장 시스템이
무료로 작동되서 그런건지, 유료가 되면 가격이 내려갈지는 모르겠네요.

얼음은 넣지 말라고 이야기하려니 얼린 아보카도를 써서 원래 안넣는다고~
진짜 진해서 나중엔 숟가락으로 퍼먹었네욬ㅋㅋ 가격은 높지만 맛은 꽤~
괜찮아서 좋았던~



우선 카페 사이드를 돌아보며 찍어본~ 곳곳에 여성상이 있는데 괜찮네요.
좀 더 많이 비치해도 될 듯한~ 가볍게 책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가볍게 올라서서 볼 수도 있고~



야외로도 연결되서 호수를 즐길 수 있는게 마음에 듭니다.



바로 둘레길과 연결되지는 않는 것 같은데 나중에는 또 어떨지~



그래도 인절미 댕댕이가 반겨주는~ 귀엽고 짓지도 않는 듯 ㅎㅎ
멍멍이가 순하니~~



그냥 식물관 스타일로 지은게 아니라 자연 위에 바로 올린 컨셉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그랭이질 느낌으로 좀 더 마감을 했으면 좋을 듯~
아니면 식물이나 이끼로 덮는? 어쨌든 바위가 바로 드러나고 물을 흘려서
계곡같이 연출한게 꽤나 좋습니다.



2층 조망도 좋고~



2층에서 쉬고 있는 상도 좋고~



뒤에 빈백이나 쿠션이라도 놓아주고 싶은 생각은 듭니다. ㅎㅎ



내부에서도 한 컷~



포인트 인테리어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좋네요. 겨울에는 또 어떨지~



1층은 레스토랑 느낌도~ ㅎㅎ



철푸덕 앉은 상도 괜찮은~ 어디서 본 작품들인 것 같이 정감있네요. ㅎㅎ



1층에서도 한 컷~ 채광도 그렇고 아주 마음에 드는 카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휠체어가 다니기 힘드네요. 계곡길을 건너는 판이 좁아
어른 1명 지나다닐 수준이라 넓히실 계획이라고는 합니다만...또한 2층으로
올라가는 부분도 계단이라 장애인을 염두에 두고 짓지는 않은게 아쉽네요.
노약자분들도 주요 고객은 아니지만 신설 건축물에서 고려하지 않았단건~

마찬가지로 화장실도 장애인용은 없습니다. 일반 카페에서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이렇게 넓은 부지의 시설에 장애인 주차장은 아마도 법때문에
만들었지만 길과 화장실은 법이 없어서인가 생각하지 않은게 아쉽습니다.

물론 주인부부(?)께서 미안함을 표시하시고 어느정도는 정비할 생각이
있다고 하시는지라 이해는 했지만 신축 카페로서 자연과의 조화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더 아쉽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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