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맛있는 툇마루 커피와 디저트, 카페 툇마루 by 타누키






강릉하면 역시 카페~하고 찾아간 곳입니다. 낮고 넓은 캐빈느낌의
구조도 아늑하고 문도 바같아서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우선 눈에 띄는건 마카모예~ 뭔가 했더니 모두 모여~라는 뜻이라고~
해질녘에 찾아가서 사진찍기도 굉장히 좋았는데 그건 따로~



사실 내부는 테이블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파란쪽도 자리가 있는줄
알았는데 거긴 직원들의 공간인 듯 하더군요. 그래도 옆쪽에 하나는~
보아하니 남녀 한쌍이 운영하시는 것 같던데 뭔가 부러웠습니다. ㅎㅎ



그리고 나온 툇마루 커피입니다. 아이스인데 이게~ 꽤나 취향저격이네요.
간단히 말하자면 고급진 믹스커피??ㅋ??ㅋㅋㅋ 고소부터 달달, 쌉싸름한
뒷맛까지 섞지말고 즐기라는데 부드러운 넘김도 아주 좋아서 이거 꽤나
물건이네욬ㅋㅋ 아인슈페너를 안으로 넣은 느낌이랄까 호오~~~

흑임자를 넣었다는데 그래서인지 한국적인 느낌이 살다보니 믹스커피라는
망언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곸ㅋㅋ 어쨌든 다시 마셔보고 싶은 커피네요.
밀크초코는 무난한~



그리고 디저트..작지만 초당에 위치한 카페답게 초당두부케이크가 있는데
3천원으로 가격도 싸면서 맛이~ 정말 좋습니다. 두부라기엔 쫀~득하면서
고소한데다 완전 크런치한 시트는 계피맛이라 상반된 매력의 조화가 ㅠㅠ)b

특히 일본음식처럼 두부의 각을 잘라서 커팅한게 식기와의 조합에 딱이라
더 눈에 들어오는데다 그 멋냄과 수고스러움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다음으론 통팥 티라미수~
이것도 우선 마스카르포네 치즈가 꽤나 진득~해서 아주 좋았네요. 떠내도
모양이 남을 정도로 맛도 진하다보니 아래의 단 팥앙금시트층과의 조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커피나 디저트 모두 툇마루라는 이름처럼
카페지만 한국적인 느낌을 충분히 줄 수 있다보니 더욱더 그랬네요.



자리는 창가쪽 2개, 중앙 3개, 소파석, 뒤쪽 하나정도로 보입니다.
아늑한 타입은 아니지만 공간이 팬시하니 가볍게 들릴만 하더군요.



창호지 뒤쪽으로 자리가 하나~ 독립공간으론 제일 아늑해 보이던 ㅎㅎ
분위기와 음식 모두 마음에 들기도 했고 안먹어본 것들이 궁금해서
다시 들려보고 싶은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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