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좋아서 상원교에서 한 컷~

물도 시원~하니~

상원사는 많이 봤으니 바로 비로봉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입구가 공사를 하느라 골을 파놔서 돌아가야 했네요. ㅜㅜ

그래도 단풍은 참 다양하게 든~

석등? 부도같은게 꽤 많이 생겼던데 뭔가 했더니 스피커를 겸하더군요.
범어같기도 하고 괜찮던~

길도 좀 더 깔끔해진 것 같고~





불타는 듯한~


... 상원사에 출발해 드디어 사자암에 도착~ 중대 사자암 조선 태종 1400년 11월 중창되었으며 이후 왕실의 내원당內願堂으로 명종 대에 승영僧營사찰로 보호되기 시작하였고 1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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