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단풍 나들이 - 2 by 타누키






계단으로 인해 후퇴~





이미 한참 깔린 단풍~







잔디공원길도 좋은~





사랑
김찬식, 1982년

사랑과 그 사랑의 역설적 표현이기도 한 미움이 인간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정서를 절제된 조형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두 인물이 구분하는 미세한
공간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정도로 하나의 형태로 결속되어 '애증'도
'정'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안내문에서 발췌-

정말 직설적인지라 감탄이 나오는 작품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사랑의 장단점이 적나라한~



하늘기둥, The pillars of the sky
호셉 마리아 수비라치, 1987년
스페인, Josep Maria Subirachs

자신의 고국과 한국의 전통을 융화시키고자 의도적으로 한국적인 주제로
작품을 제작했다. 수직적 형태는 태극기의 '음양'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고
세 개의 입면체는 하늘을 상징한다. 이들을 각각 다른 색채와 질감으로
표현함으로써 전통을 횡단하는 음양사상을 하늘 한가운데에 드러내었다.
-안내문에서 발췌-

그것보다는 뭔가 종말적 디바이스같달까 언젠가 하늘이라는 입면체가
바닥까지 닿아서 박살낼 것 같은 균형감이 흥미로운데 음양이라니 ㄷㄷ



부농부농~



메타세콰이어들도 언제~



정이품송 장자목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 103호)은 의인화된 소나무로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품목이다. 그러나 각종 병해충과 낙뢰, 돌풍으로 인한 가지 부러짐 등
우아하고 기품있는 자태를 잃어버려 정이품송이 가지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그대로 살리고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노력을 기울여 장자목이 탄생되어
2009년 4월 3일 이 곳 88마당에 식재하게 되었다.

정이품송의 유래
세조 10년(1464) 왕이 법주사로 행차할 때 타고 가던 가마가 이 소나무
아래를 지나게 되었는데, 가지가 아래로 쳐져 가마가 가지에 걸리게 되었다.
이에 세조가 "가마가 걸린다"고 말하니 이 소나무가 자신의 가지를 위로
들어 왕이 무사히 지나가도록 하였다. 이리하여 세조는 이 소나무의 충정을
기리기 위하여 정이품(현재의 장관급)벼슬을 내렸다.
-안내문에서 발췌-

이런데 있을리가 없는데~라고 생각해 장자목을 찾아가 본건 처음인데
장자목이 자식 나무였군요;; 역시 ㅎㅎ



이젠 어디서나 보이는 롯데월드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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