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풀이 행사가 있어서 신기했던 배반의 장미 시사회였는데 전에 했던
상류사회도 그렇고....ㅜㅜ 어쨌든 정상훈, 김인권, 손담비, 김성철
박진영 감독이 참여해 흥미로웠던 뒷풀이였네요. 간단하니 경품행사도
진행하고 배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진 않으니~
영화 내용처럼 고민 상담도 잠시 하고 사인도 가볍게 요청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배반의 장미 노래 자랑도 결국 했는데 선남선녀에다 흥까지 장착하셨던~

가위바위보 행사도 하고~

음식은 공짜라 괜찮았던 ㅋㅋ 특히 아무래도 칭따오 맥주가 한가득인데
밀맥주 버전이 꽤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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