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에 걸린 소녀] 넷플릭스로 가자 by 타누키






데이빗 핀처의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 좋았지만 후속이
이어지지 않았다가 몇 편을 건너뛰고 만들어진데다 평도 별로라
고민하다 본 영화입니다.

사실 다니엘 크레이그와 루니 마라의 신들린 조합에서 클레어 포이
스베리르 구드나손으로 바뀐 것도 그렇지만 생각보다 소품적이라
아쉽네요. 요즘 이정도면 배우도 바뀌었겠다 넷플릭스 규모로 가는게
맞는거 아닌지;; 화풍은 그래도 1편과 엇비슷한 면이 있기 때문에
시리즈로서는 괜찮았지만...

기존 시리즈의 영상화를 그래도~~ 보고 싶다면 무난해 보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인 주연들이 이제와서 쓰기엔 몸값이 너무 뛰긴 했지만 그래도 ㅜㅜ
뭐 연기 등은 무난했네요. 리스베트의 초월해킹은 너무했지만;;;
거기에 당하는 키스 스탠필드도 NSA 담당자 수준이라기엔....



빌런이자 자매인 실비아 획스
시리즈를 건너뛰어서 아버지가 어떻게 되고 뭐 이런게 없다보니 좀.....
그래도 전통적인 가족 딜레마와 대물저격은 흥미로웠네요. 다만 그럴꺼면
스캔 다하고 진입하지 왜....그리고 스카이폴이 너무 연상되다보니 ㅜㅜ
다만 클레어 포이와의 마지막 대면장면에선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우려보다 괜찮아서 무난히 볼만했네요. 다만 원데이로 봐서
그렇지 극장에서 보기엔 약간 애매하달까...트릭 등이 올드하기도 하고
아쉬움이 남는 연재였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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