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프린세스 기획전이 시작되고 2차 굿즈들이 나오면서 질렀습니다.
우선 겨울왕국의 엘사와~

인어공주의 에리얼

탱글드의 라푼젤 뱃지입니다. 영화와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공식굿즈니~

2만원 이상이면 쇼핑백도 줍니다. 반대편은 스벤과 올라프의 도트화가~

그리고 포스터 세트도~ 세트라길레 뭔가했더니 3장에 포장까지 잘되어
나오더군요. 처음 사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인어공주 겉은 인어들로~ ㅎㅎ

플라운더와 한 장~

이건 작중 컷인가 화질이 좀;; ㄷㄷ

에릭과 세바스찬이 나오는 Kiss the girl의 컷, 이 장면도 꽤나 유명했던~

케이스 안쪽은 인어공주 성으로~

겨울왕국은 얼어붙은 아렌델이 배경이네요. 하긴 이 작품에선 성이 2개니~

코코 앞에 나왔던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의 안나와 엘사, 올라프~

프로즌 피버의 한 장면~

올라프와 갈매기~ 크리스토프와 스벤은 못 나온 ㅜㅜ 올라프를 3장 모두
쓰는 것 보단 안나와 크리스토프 좀...

케이스 안은 엘사의 성으로~

라푼젤은 코로나왕국의 성 호수에서의 등불 축제씬이네요. 참 좋았던~

작 중 컷인가본데 역시나 세월이 세월이다보니 겨울왕국과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네요. 올해 겨울왕국 2가 나올텐데 과연 얼마나 발전했을지 ㄷㄷ

그래도 이 컷은 괜찮았습니다. 플린 라이더와 파스칼까지 감동적인~

아무래도 프린세스 기획이라 다시 한번~ 탑에서도 꽤 재밌었죠. ㅎㅎ

케이스 안은 라푼젤이 갇혀있던 첨탑인데 보라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기획전이었고 겨울왕국2 이후에도 많이 나오길~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