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서촌] 맛있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런치 코스, 비스트로 친친 by 타누키






류가헌 갤리러리에 필립 퍼키스 전시를 보러가면서 찾아가 본 집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는 바로 옆의 청와대 사랑채에 주차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ㅜㅜ 안내 하에 다른 곳에
주차했습니다. 입구의 턱이 없어 들어서기 좋았네요~



우선 기울어진 잔이 맞아주는~



생각보다 채광이 좋았고 안쪽의 큰 테이블도 있는 등 테이블도 많네요~



식전빵~ 따뜻하진 않지만 생각보다 단단한 버터가 허브틱하니 괜찮은~



안잘라져서 한번에 ㅋㅋ



화장실을 다녀오며 안의 테이블도 한 컷~ 공용이지만 비데도 있던~



아무래도 작은 가게다보니 입구에서 바로 테이블들이 이어집니다.
효자동이라 바깥이 그리 신경쓰이지 않아서 괜찮았네요. ㅎㅎ



모둠 안티파스토, 하나씩 괜찮았지만 전채라기엔 약간 무겁게 느껴지는?



버섯을 넣은 양파스프로 보이는데 걸죽하니 입자가 느껴지는게 좋던~



먼저 나온 오일 파스타~ 메뉴를 찾아보니 지중해 오일 파스타가 아닐까
싶은데 진득하니 해산물과 함께 맛이 꽤나 좋았네요. 면도 좋았고
푸른 색이지만 크리미한게 ㅜㅜ)b 코스 파스타는 오일, 크림, 토마토에서
고를 수 있는데 크림도 먹어보고 싶은~



피클은 심심하지만 강원도 레스토랑을 표방하듯이 버섯 등이 들어가
신선하게 다가왔네요. ㅎㅎ



토마토 파스타~ 라구 파스타로 살짝 매콤해서 더 좋았고 역시나 진~해서
맛있었습니다. 파가 올라가 있지만 소스의 강한 맛에 튀지 않는~



대망의 스테이크~ 내오면서 식탁에서 바로 로즈마리를 태워줍니다.
퍼포먼스도 좋았고 향도 마음에 들었던~ 미리 알려주셨으면 찍었을텐데
그것만 아쉬운 ㅋㅋ 초록 퓨레는 대파, 하얀 퓨레는 마늘인데 강한 맛을
누르고 눌러서 튀지 않게 벨벳같이 느낄 정도였지만 레스토랑의 취지에
걸맞는 구성이라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스토리가 있는게~ ㅎㅎ



채끝과 안심 중에서 부드러운 안심으로 골랐는데 맛이 괜찮던~
대파 뿌리도 보이고 ㅎㅎ



주방이 바로 보이는~ 젊은 남성 두 분이 운영하는 것 같은데 찾아보니
알마를 졸업한 김상호와 냉부에 나왔던 이재훈 셰프가 오너로 나옵니다.
물론 그 분들일 가능성은 적겠지만 ㅎㅎ



손님들이 나간 김에 파노라마로~



디저트론 티라미수가 나와서 쌉싸름하니 좋았네요. 음료는 홍차로~



딱 하나 아쉬운건 정보 업데이트가 안되서 메뉴판보다 약 10여% 이상
가격이 올랐다보니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미리 알고 갔으면 전혀 문제 없었을텐데 사람의 마음이란게 참 ㅎㅎ
작성 당시의 네이버 메뉴도 예전 것이라 그대로구요. 신경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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