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아쉬운 두부정식, 두부마을양반밥상 by 타누키






의정부IC를 지나 장암동의 대로에 있는 가게로 예전에 도토리가 주류인
묵&막국수가 없어지면서 안들리게 된 동네인데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메뉴판부터 보면 생각보다 쎄네요. 물론 단품식사도 있긴 하지만 중간이
없는 느낌;; 한정식풍이라고 해도 꽤나..



뭔가 많기는 한데 가격에 비해서는 부실합니다;; 두부나 꽁치나....



그나마 가자미찜이...



돌솥밥이라 밥은 괜찮았는데 물을 부어도 숭늉이 되지 않는 온도라;;
불어나지가 않네요. 이번 선정은 망한...



내부는 깔끔하니~ 하지만 소파석이 많지 않은데 손님이 적다고 하더라도
아주머니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좀 크게 떠드는건 아주 안좋더군요.
요즘엔 별로 보지 못한 모습인데 주인분이 없어서 그런건지...주말에는
손님이 많아서 많이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교대시간인건지 한 8명정도가
그러고 있으니 참...게다가 일도 서로에게 미루던데 이게 뭐하는 접객인가
싶어지더군요. 안에서 그러던지 결제같은 간단한 일도 테이블에 앉아서
미루고 미적거리는 모습은 진짜 주인이 가게에 없으면 안된다는 말이
다시금 생각났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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