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쇼케이스 by 타누키






친구녀석 찬스로 다녀온 쇼케이스입니다. 레드카펫같은건 없지만 사람들이
많은~ 오래 기다린 분들도 계셨다고 ㅎㄷ 장충체육관은 처음 들어가보는데
둥그런 돔이 재밌는~



야광 응원봉과 어벤져스 엔드게임 버전 아이언맨 레고, 동전 굿즈도 주고
트레비도 아이언맨 버전으로~



코스플레이어 중에서는 타노스가 단연 압도적이었네요. 실제 키는 아닌 것
같던데 그러다보니 계단 내려갈 때 캡틴아메리카가 도와주는겤ㅋㅋㅋ

15cm이하의 카메라는 된다고 했는데 입구컷 당할뻔...나중에 보니 통과한
사람들도 있어서 그냥 썼어도 되었을텐데 그냥 폰으로만 찍었네요. ㅜㅜ
근데 행사가 진행되며 레이저가 엄청나게 도는걸 보니 카메라 안쓴게
다행이기도;;; 센서 나가면 ㄷㄷㄷ



영화 행사를 많이 한다는 박경림이 사회를 봤는데 무난하긴 하지만
이번 행사는 좀...말이 있었네요. ㄷㄷ ARS같은 경우도 생중계라 다같이
참여하는건가 했더니 현장 관람객을 뽑고 싶어서 살짝 치팅하기도 하고;;

당연히 많은 사람이 같은 기지국에 몰리니 현장이 오래걸리기 마련일텐데
누가 생각한건지;;

돌림판도 별로였고...통역을 좀 심플하니 끊는데도 서로 오디오 물리면서
요상한 상황들이 계속되는게...ㅜㅜ



제일 아쉬웠던건 VR드로잉...염동균 작가라는데 미리 세팅된 그림에
적당히 효과 등을 주는건 그렇다치고 아예 차라리 미리 만들어놓지...
실제 그리는건데 아이언맨을 빌런으로 만들지 않나 이마는 비워놓고...
시간때우기용 퍼포먼스여서 아쉬웠네요. 차라리 팬들 영상같은걸 틀지;;



그래도 내한한 배우들을 보는건 좋았네요.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와~



캡틴 마블인 브리 라슨~



그리고 아이언맨인 로다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까지~ 크으으~~



케빈 파이기, 루소 형제같은 제작자들도 같이 와서 좋았네요. ㅎㅎ



팬서비스도 좋았고~



확실히 반응이 다른~



앞 무대로 나와서도~



브리 라슨은 스탠리 사건으로 이미지가 별로였는데 이번 쇼케이스로
괜찮은 느낌으로 좀 바뀌었네요. ㅎㅎ



표정이나~



좀 더 오래 반응해주는 것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무리로 다시 나와 감동적으로 말해줘서 좋던~
어른에서 아재가 되었지만 ㅜㅜ





마지막으로 나오기 전에 틀어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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