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지를 세척해보고 싶어서 구입한~ 작은 것과 그리 차이나지 않아
아예 225ml로 샀네요. 사실 광내는데 쓰는 폴리쉬천을 찾아보다 액체까지
왔습니닼ㅋㅋ 광천이나 브러쉬도 있는~ 금이나 보석 등 종류별로 용액의
종류가 다르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만든 반지인데 오랜만에 꺼냈더니 역시나 색이 완전 바랬네요.

통을 열어보면 바스켓이 들어있고 용액에 2분정도 담그라는데 2분도 전에
깨끗해지는게 보입니다. 신기한~

브러쉬나 광천을 대지 않아도 이정도~

깨끗한데 닦으면 뭔가 나오긴 하네요.

쓸 일이 있을까~했는데 역시나 없었지만 그래도 한번 닦아 봤네요. ㅜㅜ
카메라 후드에 반지 케이스가 끼워져 나왔을 때는 진짜 미치는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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