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항에서 출발~ 아시아나를 골랐는데 알아서 월렛에 표가 들어와
뽑을 필요도 없고 체크인도 알려줘서 창가석을 쉽게 골랐네요. ㅎㅎ
다른 항공사도 그럴줄 알았다가 올때는 허겁지겁 챙겨야 했던 ㅜㅜ

오랜만이니까 내부도 한 컷~

수신호~

대한항공 창고가 제일 끝에~

제주도는 내려갈 땐 왼쪽, 올라올 땐 오른쪽 창가여야 보이는게 많다고~










... 내륙편에 이어서~ 남해를 건너가면서는 경계선이 뚜렷하게 보이는게 신기하더군요. 바다만 봐도 좋던~ 제주로 접어들면서는 다시 모호해진~ 날이 꽤나 좋았어서 한라산 백록담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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