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방선문 계곡 나들이 - 2 by 타누키





방선문을 둘러보고 계곡을 내려오니 그래도 물이 좀 있고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어 가보았네요.



커다란 바위가 물에 잠긴 듯한~





계곡따라 몽글한 돌이 이어지는게 좋던~



제주유배길 - 면암유배길
연미마을회관-문연사-조설대-민오름-정실마을-방선문으로 이어지며
조선말기의 역사적 격변에 앞장서서 부딪쳤던 지식인이자 조선 선비의
마지막 자존심인 면암 최익현(1833-1906), 그의 영향으로 제주 유림들이
항일운동의 의지를 약속했던 조설대와 그가 한라산을 등정하기 위해
들렀던 방선문 계곡을 둘러보며 그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제주유배
시절의 이야기를 음미하는 길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제주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좋았네요.





바위를 앞에서 보았더니 마치 두꺼비나 개구리같은 모양이라 독특한~
눈 위치까지 동그랗게 패여있어 신비하네요.



특별히 이름은 없는 듯도~



가족의 이야기가 있는 곳을 같이 돌던 부녀의 나들이가 부럽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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