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삼양검은모래해변의 작은 천국, 카페 미쿠니 by 타누키






삼양해변의 사랑스런 작은 천국을 표방하고 있는 카페인 미쿠니입니다.
마지막 일정을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 다시 한번 일몰을 보는 것으로
잡았는데 완전히 흐려버려서...ㅜㅜ 그래도 혹시나해서 들렸다가 역시나;;

그래서 전에 봐뒀던 카페 아프리카에 가려했더니 수요일 휴무였습니다.
풍림다방도 그렇고 요즘에는 휴무일을 잘 확인해야겠더군요. ㅜㅜ

다시 찾아보다 나온게 미쿠니로 삼양에서 마무리하겠다는 예정이 확고해
건너뛴 가게들이 많았던지라 심적인 문제까지 더해져서 힘들었는데
다행히 일요일 휴무라 열었습니다. ㅠㅠ

앞은 뭔가~했더니 확장공사인가 보더군요. 작고 아기자기하니 이쁘지만
테이블이 4개정도로 적다보니 4월말 예상으로 공사하시던데 5월초에도
골조 상태였으니 과연 지금은 ㄷㄷ 그래도 여름 전에는 되지 않을지~



차가웠던 밖에 비해 따스한 빛이~





1층은 카운터와 조리공간이라 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가야 하더군요.



샘플도 아기자기하니~



병을 하나 더 씌운 것도~



전체적으로 하얗고 깔끔한~





올라오는 쪽~



겨울용으로 쓰였던건지 난로도~ 기댈 수 있는 쇼파석 하나, 둘에~



통유리로 바다가 보이는 작은 테이블석~



안쪽의 테이블석~





그리고 방 가운데의 테이블석이 끝~



음료는 밀크티로 시켰습니다. 프리미엄은 품절이라 오리지널로~
이중컵이라 마음에 들었고 여성을 배려해 빨대를 주는 것도 좋네요~
플라스틱 보틀에 주는게 독특한데 옛날 플라스크 느낌이라 기념으로
가져왔습니다. 뭔가 원피스같은 ㅎㅎ

아주 진한 타입은 아니지만 홍차맛은 확실해서 좋네요. 프리미엄이 좀 더
진하다면 다시 마셔보고 싶은~



디저트도 귀엽고 예뻐서 말차&초코와 제주 당근 크림치즈 다쿠아즈로
시켰습니다. 큰 크기에 2천초중반대이고 전체적으로 가격이 괜찮았네요.



다쿠아즈는 처음 먹어봤는데 마카롱같은 머랭과자로 덜 달게 만든다고~
당근맛은 거의 안나고 바삭부드러운 머랭과 진득한 크림치즈가 잘 어울려
맛있었습니다. 말차와 초코는 사실 쌉싸름하면서 달달하거나 다크로
통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말차맛도 잘없고 초코는 밀크타입으로 달아서
크림맛을 눌러주는게 아니라 시너지로 느끼하게 느껴져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쉬폰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가 남아있고 삼양해수욕장이 꽤나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다시 들려보고 싶은 카페입니다. ㅎㅎ





화장실도 마으에 들어서 한 컷~ 화장 고치기도 좋고 작게 스피커도~
확장하면 남녀 화장실도 분리한다고~



내려가며 한 컷 더~



장미와 함께~ 주차는 카페 뒤쪽 길게 늘어진 담벼락에 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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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오후 2019/05/21 13:37 # 삭제 답글

    에에..타누키님 여성이었어요?
  • 타누키 2019/05/21 16:19 #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 문희티켓 2019/05/21 17:42 # 답글

    잘봣습니다자주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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