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에서 피앤아이는 참석을 안한 대신 강의를 운영해서 들어봤네요.
플래쉬는 잘 안쓰긴 하지만 배워두고 싶었는데 스튜디오가 아닌 하나만
주로 사용하여 찍는 방법으로 알려주셔서 좋았네요. 세팅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인력이 필요하다보니 ㄷㄷ 플래쉬를 배우려하면 스튜디오처럼
세팅하는 방식이 많았는데 이런 컨셉으로 알려주시는 분도 계셨네요~
다만 플래쉬가 준비물이었는데 니콘용 메츠 58AF-1밖에 없어서 실습은
못해봤습니다. ㅜㅜ 원래 피앤아이에서 호루스벤누 등을 가면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젠 호루스벤누도 정식 부스(?)같은 느낌으로 깔끔하게
차려놓고...품목도 별로 안들고 오던;; 세기에서도 핫슈 아답터를 못 구하고
구경만 했네요. ㅠㅠ

플래쉬는 없지만 그래도 몇 컷~ 모델분 성함은 빠르게 이야기 하셔서;;

별이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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