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건축박람회에서 지른~ 노루궁뎅이 버섯은 한번 먹어봤는데 엄청~
썼었는데 운전때문에 시음을 못해봐서;; 35%니 천천히 마셔봐야 겠네요.

사실 오가피주에 대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보고 별게 다있네~했다가
딱 있길레 샀던거랔ㅋㅋ 도수가 높은 것도 있는데 노루궁뎅이술이 높으니
이건 25%로 지른~ 온라인에 비해 세일을 많이해서 그래도 괜찮았네요.
마셔보니 진짜 화한게 3-40%정도의 느낌이라 꽤나~ 안동소주같이 온리
소주형도 아니라 맛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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