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팝콘 장착 완료 by 타누키





워낙 평이 안좋기도 하고 광고를 봤을 때도 그렇게 끌리지 않았는데
그래서인지 아이맥스 1+1을 풀면서 질렀네요. ㅎㅎ 포스터에 뱃지까지~
나름 풍성한 패키지랔ㅋㅋ 그러고보니 엑스맨을 아맥으로 보고 포스터를
까먹었어서 안타까웠던 ㅜㅜ

전통의 MIB지만 후속으로 가면서 시큰둥해지기도 했고 세월도 많이 지나
리부트(?)되어 남녀 듀오로 바뀐 이번 편은 왕도적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팝콘영화로는 괜찮게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테사 톰슨이 주연을 맡아
마블 생각에 걱정이 되었는데 로코나 긱 캐릭터에 생각보다 잘 어울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녀 듀오로 붙이면 크리스 헴스워스가 너무 망가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밸런스가 이정도면~

물론 너무 많은 기대는 금물이지만 팝콘무비로는 좋았네요. MIB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하면 좀 비추일 듯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가 봐도 내가 범인이라고 광고하는 리암 니슨, 마지막 각성은 좀....
열혈 소년물인가 싶을 정도로 아쉽긴 하네요. 뭔가 약물이나 결속을
느슨하게할 방법을 들고 왔어야...결합에 대한 것이 안나온 것도 아니고
이미 언급했는데 과학부에서 만들었다고 한번만 언급해서 그 전부터
들고다녔다는 설정으로 갔으면 충분했을텐데;; 너무 안일한....





댄스 듀옼ㅋㅋㅋㅋ 꽤나 강력하니 좋았지만 양키센스가 진짴ㅋㅋㅋ
연출이 그래도 평타는 친다~싶어 보니 F. 게리 그레이 감독인데
네고시에이터, 이탈리안 잡, 모범시민, 분노의 질주 등 괜찮게 본 영화를
많이 잡았던 분이네요. 호오~



마블 이외에선 거의 못 봤던 테사 톰슨의 다양한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네요. 긱캐릭터는 뚱뚱한 배우들이 꽤나 오래 맡았었는데 이렇게도~
뭐 초반 이후에는 두뇌 플레이나 설정을 그다지 활용하진 않지만;;

그나저나 솔직히 처음 고전압에 손댈 때 맨손으로 가는건 긱에 어울리지
않는거 아닌지;; 최소한 옷으로 감싸고라도 만졌어야 ㄷㄷ



아주 매력적이었던 리자에는 레베카 퍼거슨~ 이 얼굴을 어디서 봣다~
싶었는데 역시 ㅜㅜ)b 권법도 꽤나 타격감있게 잘 소화했고 멋지던~
역시 누님이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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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역성혁명 2019/06/14 18:19 # 답글

    1편부터 3편까지 가지고있었던 요원 K와 J 간의 팀웍액션, 농담들이 사라지니, 그냥 맨 인 블랙이라는 간판만 유지된 부시고, 지지는 영화가 된 것 같았습니다. 아직은 안봤지만, 유투브에서 볼수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넷플릭스로 풀리면 그때 볼려고합니다. 지금은 영 아닌 것 같아요.

    한가지 좋은 점은 그 동안 주변에만 머물렀던 여성 요원이 영화의 중심에 들어섰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변화가 MIB에도 찾아온 것이겠죠.
  • 타누키 2019/06/14 23:57 #

    예전 시리즈가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면 아무래도 반복적이긴 합니다.
    그래도 남녀 듀오가 밸런스있게 쓰여져서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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