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시네마] B급의 언저리에서 by 타누키





시사로 본 나이트메어 시네마입니다. 사실 단편선류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라라랜드의 리알토 극장에서 엮인다는 말에 혹했네요. ㅎㅎ

B급 공포물이 5개라 좀 많다 싶으면서도 뭔가 그래도 있겠지 싶었는데...
그냥 나열수준으로 끝나서 아쉽습니다. 물론 미키 루크의 번들번들한
캐릭터가 살려주긴 하는데 그냥 수집으로 가는건 감독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흐음~

그래도 B급다운 맛은 있는 편이고 약간 고어한 슬래셔를 제외하면
사실 공포 수위도 낮아서 가볍고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영화네요.
공포영화 매니아라면 실망할 듯 ㅎㅎ

거 좀...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레한드로 브뤼게 감독의 The Thing in the Woods
옛날 환상특급같은 느낌의~ 반전으로 죽여달라는건ㅋㅋㅋㅋㅋ
대도시로 가는 엔딩은 무난하지만 계속 칼을 집는 장면에선 빵빵터진ㅋㅋ
미국식 코미디가 주류라 재밌었네요.





조 단테 감독의 Mirari
성형에 대해 언급하며 어머니를 안보여줄 때 이미 눈치챈ㅋㅋㅋㅋ
근데 설마 그냥 성형중독풍일줄이야 ㄷㄷ 근데 그걸 또 좋다고 약혼녀에게
강화시켜서 대입한게 ㅎㄷㄷ 생살을 벗겨서 수술한다는 느낌만 주고
본인의 수술의지도 사실 그리 강하게 나오지 않아서 미키 루크에게
수집되기엔 좀 약한 듯 ㄷㄷ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의 Mashit
전통적인 소재인 신부와 수녀, 고아원, 엑소시스트인데 알고보니 감독이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을 찍었던 분이라 그런지 엇박자로 아쉬우면서도
취향저격인 지점이 있어서 좋았네욬ㅋㅋ 특히 거침없이 아이를 자르는게
서양에선 쉽지 않을텐데 동양권 감독이라 가능한 것도 같곸ㅋㅋㅋ
근데 그러다보니 언론시사인데도 그냥 나가시는 분돜ㅋㅋㅋㅋㅋㅋㅋ
독특하게 메탈을 섞은 것도 튀곸ㅋㅋㅋ

게다가 포토가 없긴 한데 신부와 수녀의 관계장면을 빼고서라도 수녀가
제일 예쁘기에 언제 변하나 했더니 역시 마지막 전이는 수녀로 ㅎㅎ
너무 대놓고 전이로만 가서 아쉽습니다. 단편이라 그렇겠지만 ㄷㄷ



데이빗 슬레이드 감독의 This Way to Egress
블랙 미러의 밴더스내치 감독이라고~ 사진과 달리 심의때문인지 흑백으로
상영되어서 아쉽지만 고어가 주된 내용이 아닌 정신병에 의한 변화라
완성도면에서는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품, 블랙 미러 감독이라니까 또
블랙 미러 에피소드같기도 ㅎㅎ



믹 가리스 감독의 Dead
흔한 사후경험 후 귀신이 보이는 내용인데 엄마가 같이 죽자고 꼬시는게
(물론 표현은 다르지만) 뭔가 동양권 느낌인데 다른 인종이 그러니까
전혀 다르게 다가오는겤ㅋㅋ 그래도 괜찮다~싶다가도 CG를 넣은 부분이
너무....안좋아서 ㅜㅜ 나름 무난한~ 다만 제일 죄가 없는 아이인데도
그냥 수집당한겤ㅋㅋ

다 보여주고 뭔가 있을 것 같았는데 수집으로 끝나서 무난했네요.
수위도 낮고 새로운 이야기도 별로 없어서 약간 지루한 감도 들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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