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NEXT LEVEL by 타누키





할렘물같은 느낌마저 들정도로 인간이 많이 나왔던 her 이후 5년 조가
나왔습니다. 인간은 거의 없고 인조인간인 조와의 이야기가 대부분인
이 작품은 시대의 변화인건지...

AI로서는 특별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의외의 포인트가 하나 더 생기면서
흥미로웠고 이완 맥그리거와 레아 세이두 모두 좋아하는 배우인지라
좋게봤네요. her는 스칼렛 요한슨이 목소리로만 나왔지만 인조인간으로
레아 세이두가 나오는건 너무 치트키아닌지;; 물론 자신이 만들었으니
이상형처럼 만들긴 하겠지만 ㅎㅎ

나오더라도 비싸서 조는 못 쓰겠지만 her OS라도 빨리 나왔으면 ㅜㅜ
정부는 ZOE를 무상지급하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사고로 인해 자신의 피조물인건 다시 깨닿게 되면서
파국으로 이어지는건 좀 아쉽더군요. 뭔가 약하달까...흐음...뭐 그래도
다른걸 넣기는 애매할 것 같긴한데 이완 맥그리거가 너무 스윗해서 ㅜㅜ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좋긴하고 눈물이야 진화로 보면 되니까~
프로토타입에 대한 로망이랄까 덕후다운 내용이 괜찮았네요. ㅎㅎ
자식에 대한 문제도 전부인과의 사이에서 아이도 이미 넣어놔서 해결이고
나름 해피하니~

다만 저정도로 발전되면 금방 터미네이터로 진화할 듯ㅋㅋㅋㅋㅋ
사실 애쉬(테오 제임스)가 뭔가 있으려나 싶었는데 너무 착해빠져서 ㅜㅜ
조가 만들었나 애쉬가 만들었나 애매한데 파트너를 조각한 듯한 흉상이
이완 맥그리거를 닮아서,게이로 진화한 건가 싶기도 하고...

인조인간도 짝을 좀 만들어달라고 하다가 안될 것 같으니(?) 자살을
택하는게 ㅠㅠ 이완에 대한 짝사랑에 대한 애절함 같기도 하니 참....



이렇게 인조인간쪽으로만 가나 했더니 역시나 초반 제약에 대해서 나왔던
이유가 있었ㅋㅋㅋ 물론 좀 이슈가 분산되는 느낌이라 산만하면서도
다양성을 위해 선택한 것이긴 할테니~ 사랑에 빠지는 약으로 전용되면서
만연되는게 나름 괜찮았던~

그래도 시작은 사랑에 빠졌었던 사람들에게 먹히는 약이었는데 이정도로
안전하게 모르는 사람과 빠질 수 있다면~ 진짜 마법같은 약인 듯 ㅎㅎ

이제보니 쥬얼스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였네요. 노래부르는 씬도 없어서;;
매튜 그레이 구블러도 나오고 반가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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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로그온티어 2019/07/14 18:42 # 답글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의 워킹 조를 생각나게 하는 이름이네요
  • 타누키 2019/07/14 19:37 #

    찾아보니 NPC다운 모습이네욬ㅋㅋㅋ
  • 그루미온 2019/07/14 19:58 # 삭제 답글

    CGV 아트하우스뱃지에 낚여서 보러갔었는데 초중반 몇분정도 졸았던거 빼곤 의외로 재밌어서 좋더군요. 졸음에서 깨자마자 본 장면이 저 두번째 사진의 거대스크린 씬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 타누키 2019/07/14 22:10 #

    저도 뱃지에 낚여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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