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나긴했지만 돌아오며 화천에 연꽃마을이 있다기에 들려봤습니다.

북한강 바로 옆에 위치해있으며 작은 마을이라 진입로도 좁지만 부지는
꽤 넓은~

연꽃과 연밥 구경은 실컷한~











타들어가는 연잎도 아름다운~

... 파란잠자리는 많이 봤었는데 이름이 뭔가했더니 밀잠자리라고 하네요~ 숫컷만 그렇고 암컷은 아니던 ㅎㅎ 방아깨비도 오랜만인~ 벌이 많다~했더니 아카시아꽃이~ 한바퀴 도는 사이에 내려온 애벌레도~ 먹은게 바로 보이는게 뭔가 그리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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